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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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F 후기, 마이클의 블루스 댄스 swing & tango

마이클을 처음 만난 건 Hullabaloo에서 였다. 이 때가 올 해 4월.

만난지 얼마 안되었어도 오래 만난 것처럼 금방 친해지는 사람이 있다. Hullabaloo는 첫 린디 익스체인지였고, 정말 아는 사람이 없던 때라 리더를 봤다 하면 내 이름도 안 밝히고 무조건 춤부터 권하던 때 였다. (지금 생각하면 참 예의도 없었지 -_-;;;) 그리고 그 때 그렇게 예의없이 다가가는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들이 꽤 있었다. 무슨 익스체인지가 있어야 만날 수 있고, 그 외에는 페이스북에서 놀 뿐이지만, 지금 제일 친하다고 할 만한 사람 중 반은 이 때 만난 사람들이다.

마이클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초 젠틀맨 스타일. 이 사람 굉장히 정중한 영어(고급 영어?)를 쓰는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 중 한명이다. 남들이 "Would you like to dance?" 할 때 "May I have a dance with you?" 한다든지, 그 외에도 옷차림, 말투, 행동, 제스쳐 하나까지 초초 젠틀맨. 근데 친해지고 나니 방방 뛴다든지, 내 뱃살 쿡쿡 찌르고, 리딩 해 달라고-_- 손잡고 기다리고, 내 스위블 따라하고... 이런 걸 보면 친해지고 나서 푼수되는 건 젠틀맨이고 나발이고 똑같은 듯 -_-;;;

리딩스타일 에 대해 썼을 때 마이클 얘기를 잠깐 했었는데, 미니멈한 리딩으로 맥시멈의 느낌을 뽑아내는... 음.. 리딩이 작기 때문에 크게 느껴지게 하는 굉장히 섬세한 리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블루스의 영향이 있는 듯 하다. 마이클은 호주에서 내가 만난 모든 댄서들 중 블루스에 대해 학구적인 측면으로 제일 관심도 많고 잘 아는 사람이다. 블루스의 기본 스텝 6가지를 사용하는 사람도 마이클 뿐이고,(만날 때마다 가르쳐 주는데... 특별히 독특하진 않고 대부분 몰라도 팔로윙 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해 제일 관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다. 올 해 CCB에는 안왔지만 미국 익스체인지 쫓아다니느라 휴가가 안남아서 그런거고-_-, 작년에 갔었다. 작년은 CCB 첫 해였고 정말 안 알려졌을 때라, 그 때 참가자들은 진퉁 블루스 빠돌빠순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춤도 좋고 경험 많은 댄서이기도 하지만, 아는 게 너무(?) 많아서 특이한 것도 자주 시도하곤 한다.
 
Ball이 있던 금요일 저녁, (보통은 토요일 저녁인데, SSF는 첫날 밤이 Ball이었다) 점심 먹고 먹은 게 없어 배도 고팠고 낮잠 때문인지 두통도 있어서 마이클이랑 홀 밖에서 한참 놀았는데 (..) CCB에서 옵셔널 티처였던 브리즈번 Jenny R(Skip & Jen의 Jenny는 Jenny E, 다른 Jenny) 얘기가 나왔다. Jenny가 얼마 전 시드니에 왔을 때 마이클 네 잠깐 묵었었다고. 그리고 Jenny 얘기를 하다보니 Jenny랑 티칭 파트너였던 Drew 얘기가 나왔는데, Drew 얘기가 나오자 마자 드류가 하는 건 블루스가 아니야, 하고 딱 잘라 말했다.

히히. Drew는 린디합도 독특해서 보수적인 사람들(Mark & Vicki의 Mark는 보수파)이 보면 저건 린디합이 아니야, 하고 발보아 마저 독특해서 보수적인 사람들이 보면 저건 발보아가 아니야, 한다. (발보아는 린디합보다도 춤에 대한 태도가 좀 더 보수적strict이라 저건 발이 아니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지만;;)

난 블루스는 춤 중에 제일 형식상 자유로운 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블루스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 안듣겠지 했는데, 블루스에서 마저도 같은 대사를 듣고야 마는고나, Drew.

아, 오해가 있을까봐 말해두자면, 개인적으로 Drew랑 추는 거 좋아한다. 나도 성향이 보수적이 되어가는 건지 어쩐지 몰라도 린디랑 발 추면서는 재미는 있는데 이건 스윙이 아닌 다른 춤일껴... 하기는 하지만 -_-; 그게 잘못되었다거나 틀렸다거나 생각하지는 않고, 재미있다, 거기서 끝이다. 근데 Drew 춤은 스윙이 아니다, 틀렸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나는 노코멘트. Drew는 춤을 물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걸 좋아하고, 그걸 바탕으로 팔뤄의 움직임을 분석(?)해서 조종(?)하는 느낌이 좀 든다.(말하다보니 단어들이 살벌한데 그 정도는 아니고...;;) 같이 논다는 느낌보다 얘가 나를 데리고 논달까? -_-;;; 그래도 같이 노는 다른 리더들 80%보다 더 재미있다는 거... 

일단 지금 호주의 블루스 Scene을 이야기 하자면 이게 도움이 될지도. CCB가 끝나고 페이스북에 Drew가 만들었던 그룹 "Blues dancing in Australia"의 토론(?)의 일부다. 질문은 둘 다 Drew가 던졌고, 대답한 사람들은 호주 각지의 댄서들. 다들 서로 잘 아는 친구다.

Does blues have a 'basic'?

i think sometimes there is a misconception that it does, but i don't believe so.
I personally think that blues is more of a "concept" than a standalone "dance". therefore enabling it to be WAY more freeform than any other dance. the beauty of blues is you can do whatever the hell you want to do, whatever the hell your body does when you hear blues music.
there's that many different schools of thought on blues out there, why the hell would you call only ONE the basic?
that is all.
by Cam Mitchell

What is 'blues dancing' to you?

Drew Ringsmuth
In my very limited experience with the dance style, exactly what blues dancing 'really is' seems less well defined than some other styles commonly known to blues dancers - Lindy, etc. What is 'blues dancing' to you? Do you think that blues can be strictly and uniquely defined? Is it defined by its history or is the in-the-moment creativity of each new dance more important?
I have to admit that I'm really just trying to stimulate discussion here as I haven't looked into the history of blues in as much depth as I'd like to. It would be great if people who know the history and are passionate about it would be willing to share their knowledge here. Similarly, if there are people who feel that blues (and perhaps other dance styles too) transcends historical constraints, it would be great to hear your opinions too.

Jo Jaekyeong
In my even more limited dance experience, I have no idea about neither definition nor history of it. But for me as a follwer, one thing I could tell is this. As I haven't really learned blues, it was something like lindy without triple steps. But after having a few classes, now I feel lindy is blues with triple steps. (not about music at the moment) Because for me, blues, it's all about leading and following. Which probably means the basic concept (like frame, connection) is almost the same with lindy(and many other dances I guess). Well, It's just a follower's point of view, who doesn't really know anything at all about it.
Anyway, so I don't think blues can really be defined strictly. Would be different for leads I reckon.

Xavier Shay
"or is the in-the-moment creativity of each new dance more important?"
^^ that one. I really just don't care how people were dancing blues last year, last decade, or last century.

Drew Ringsmuth
I personally agree with you, Xav, and there are other folks who put a lot of energy into preserving the historical sub-styles of blues ('slow drag', etc), which were danced early on in the 20th century, in the relatively underground blues scene. Such folks have proposed a name for what most of us now call 'blues': 'slow groove', so that it can be distinguished from the original styles. That's about the extent of my knowledge on the matter.

Bob Trusty
pretty much
its slow groove because its adapted from slow drag to fit with the music we play (groove)..
thats what i noticed at CCB. that the music played wasnt strictly blues music, but it was blues danceable music. not that im saying i didnt like it, i friggin LOVED it.
but yeah.. purists can be quite shitty about things like that.. especially when you play RnB.. which is where we say "What does the B stand for in RnB?"
Damon Stone keeps catergorizing the dances and whatnot, and to an extent i agree with him. his knowledge pwns in comparison to mine.. and frankly, its going to stay like that. I have no desire about the way it was danced then as to how its danced now.. much like lindy.
I personally like my own styling in comparison to someone like damon (who i took a class off... and promptly quit) and have no desire to change it just for the sake of changing back to the roots of the dance.
Blues dancing to me though (to finally get round to answering the question) is just dancing to blues danceable music. plain and simple.
the dance style itself is drawn from a minimalistic and connection based way of expressing the song that im dancing to. be it ACTUAL blues music? well depending on how the song sounds, i'd dance the emotion..
yes i know it sounds like a wankfest in what i just said, but really, thats how i think of it. I change my dancing to relfect the song as much as possible, and convey a message to my follow through communication and touch.. thats why i like leading with just my head. it FORCES me to communicate to my partner what i want them to do with as small amount of gesture as possible. Lots of follows get it, new follows generally dont, but its a good way to mix it up a bit

Cam Mitchell
blues dancing is dancing to blues.
that's it. to me anyway.
whilst i like some of the so called "vintage" dances eg drag etc, i don't do them cos they are vintage, i do them cos i like the way they feel to blues music.
so, what is blues dancing? when i hear a blues song and i dance to it, im blues dancing. who cares what exactly im doing. that's the beauty of it IMO.

Drew Ringsmuth
If I hear blues music and feel inspired to go and take a dump, is that blues dancing? :-)

Bob Trusty
well, you're not exactly DANCING, are ya?
if you were having a boogie on the crapper at the same time, then yes
but saying "its dancing to blues" kinda doesnt sit well because blues music is of so many varieties in music, that it could be anything really..
hell even trip hop, you can be dancing blues to, doesnt make the music blues though.. just blues danceable..
just sayin' ;)

일단 토론이 드류가 의도한대로 흐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별 영양가는 없는 토론이 되었지만, 굳이 의미를 찾자면 현재 호주 블루스 댄서들의 블루스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정도겠다. 블루스의 역사나 형식보다는 '블루스는 느낌'이라는 의견이 현재로선 주류.
마이클!

그러나, 마이클은 아니랜다... -_- 블루스는 아프리카 어디에서 얼마쯤 전에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기본 베이직 6스텝이 있고(앞에 말했듯이 몰라도 팔로윙이 가능하기 때문에 팔뤄 입장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리더에게는 좀 다를지도), 나름 엄격(?)하다고 할 수 있는 형식이 있다고 정색을 하고 블라블라... 집에 블루스의 역사에 대한 책도 이마아안-큼 있다고. 마이클이랑 드류랑 만나게 해주면 둘이 할 얘기가 많을텐데 -_-;

호주는 아직 블루스 Scene이 큰 편도 아니고, 역사나 형식 쪽에 정통한 사람도 드문 상태.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은 그 자유로움이 스윙 댄서들을 블루스에 매료시키고, 지금의 호주 블루스 scene을 키우는 힘 같은데, 그래서 호주만의 특징있는 블루스 scene이 성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과거의 역사가 늘 우선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 이렇게 생성된 '호주 스탈 블루스'도 나중에 역사로 불리울 지 모르는 일이고. 물론 그보다는 Scene 자체가 커가면서 마이클같은 정통파가 지금보다 늘고, 역사에 대한 이해도 같이 커질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당장 내년 4월 쯤 Hand Me Down Blues라는 이름으로 Damon Stone(블루스의 아부지라나...) & Heidi Fite(USA) 티칭 투어가 브리즈번, 퍼스, 캔버라 3개 도시에서 있고, (나 한국 돌아간 후다 된장... ㅜ.ㅜ), 1월에 퍼스에서 Kevin St. Laurent(USA)의 블루스 특강이 있다.(요건 전부는 아니지만 갈 수 있다!)

하여간;; 블루스 얘기는 여기서 마무리.

마이클은 어느 익스체인지에서 만났어도 워크샵을 듣는 걸 못봤다. 아, 한 번 있다. SLX 때 Zack&Maryse 발보아 워크샵. 이건 말하자면 특별 워크샵이었으니, 린디 워크샵을 듣는 걸 못 봤다고 하는 게 맞겠다. 춤을 춘 지 6년이 넘었다고 했고, 워크샵 들을 짬밥은 지나서려니 싶다. 그래서 이번 SSF 때 자기는 아침 워크샵 안듣는다고 아침 같이 먹을까? 해서 따로 만나 까페에서 아침도 먹었다는...(3시까지 춤추고 8시에 만나 아침먹고 10시 워크샵 간 나는... 강철체력 -_-) 나는 먹고 부랴부랴 워크샵 가고 =_= 까페가 인터넷이 되는 곳이었는데,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찾아 페이스북 친구맺기도 하고(싸이월드 1촌 같은 거), 얘기도 많이 했다.

콴타스에 근무한지 십년 가까이 되는데, 그것보다는 스윙댄서, 음악 평론가, 그리고 hip hop podcaster로 자기 소개하는 걸 더 좋아한다. 그리고 완죤 인터넷 친화적인 사람. 그리고 채식주의자! 나처럼 계란까지 먹는다. 같이 갔던 까페는 Fair Trade Cafe 였는데, 시드니 시티에서 그리 멀지 않은 Glebe Point Rd에 있고, 그 날 일년에 한 번 있는 큰 거리 행사가 있어서 일찍부터 붐볐다. Fair Trad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비자가 지불하는 돈이 최대한 공정한 과정을 통해 생산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음식은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지고, 채식이나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옵션도 충분히 있었다. 게다가 인터넷도 되니 노트북 들고가서 노닥거리면 딱이겠다 싶었다.
내 껀 야채를 섞은 오믈렛, 마이클은 빅 베지 브렉퍼스트.

마이클은 MLX 참가하러 멜번에도 왔는데 실제 MLX 시작 전날 있었던 목요일 정규 소셜에서 만난 이후로 다시 못봤다. 같이 Wendy 집에서 묵었던 Ross(야오씨도 이 집에 같이 묵었다던데 ㅋ)가 그러는데 아파서 목요일 지나고 집에 갔다고... -_- 그 후 낮에 gmail로 채팅을 하는데 뭘 잘못 먹어서 예민한 배가 탈이 났고, SSF 때 피곤한 것도 겹쳐서 그리 되었다는. 딱하기도 하지, MLX가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p

마이클 얘기는... 너무 사적인 거 빼고 해도 끝이 없네 -_-;;; 여튼 시드니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마이클. 그리고 마이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블루스에 대한 이야기였다 :)

덧글

  • 호접몽 2007/12/02 18:32 # 삭제 답글

    그 블루스 6 스텝이 궁금해지는걸. ^^
  • 우람이 2007/12/02 20:00 # 답글

    음... 기본적으로는 다 무게 중심 이동을 통해 스텝 밟는거고,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건... 제일 기본적인 스텝... 싱글, 싱글, 싱글, 싱글, 더블 더블 더블 더블, 그리고 반복... 그냥 스텝.. 나머지도 그냥 그거 변형된 형탠데, (말했다시피 그닥 안특이함) 무게 이동하는 방법 차이랄까? 이용하는 무게를 옮길 때 이용하는 센터의 위치가 바뀐달까.. (센터의 위치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아랫배를 뒤로 빼면서 힙이 같이 쭈욱 뒤로 빠지는 형태도 있었고... 이건 발 스텝은 거의 제자리... 근데 이거 쓰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뽀대나 보이는 것도 아니고 -_-;;;
  • 야오 2007/12/03 15:21 # 삭제 답글

    마이클~^^정말 젠틀하고 좋은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영어 못하는 나를 위해 차근하게 말해주고
    설명해줄라고 노력했던 분...
    갑자기 다음날 시드니로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던 분....
    핸드폰속의 누구사진도 보여주면서 같이 낄낄거렸는데~ㅋㅋㅋ
    나중에 보면 꼭 블루스 알려달라고 해야겠따ㅜㅜ


    드류~개인적으로 춤이 약간 힙합스럽기도 하고~
    드류의 춤추는 모습 보통의 한국리더들이 보면 90%는 반하고
    따라하고 싶을거라고 생각됨^^
    MLX때 보고 반한 3명의 리더중 한명이였으니ㅎㅎ

    근데 따라하기엔 간지에서 차이가 난다는^^;;;
    어여 영어가 늘고 드류랑 친해지면
    드류한테 리딩해달라해보고 싶은 작은 꿈을 가졌는데~ㅋㅋ

    그전에 우람님 저 좀 리딩해줘여~ㅋㅋㅋㅋ
  • 우람이 2007/12/04 00:57 # 답글

    이 글 보기전에 시도했으니 성공한건가요? ㅋㅋ 근데 키가 넘 크셔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능!! 이거야 원 언더암턴 시키는데 폴짝 뛰어야 하니 -ㅂ-;;;; 전 역시 아담한 남자를 좋아하나봐요... (듣고있어 모 리더님?ㅋㅋ)
  • 호접몽 2007/12/04 13:10 # 삭제 답글

    그러니까 지금 제가 팔로윙을 해야 한다는??? -.-a 아, 이거 점점 스테이지를 깨면 다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고 더 가면 보스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야.
  • 스나코 2007/12/04 13:25 # 삭제 답글

    우람아 나도 기대하고 있다 ㅡ_ㅡ*
  • 야오 2007/12/04 14:37 # 삭제 답글

    ㅋㅋ한곡 춤춰줘요~제가 최대한 무릎을 구부려볼께요ㅋㅋㅋㅋ
    그래도 뭔소리하는지는 모르지만
    같은 공유공간에 있다는거 만으로도
    외로움이 가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
  • 우람이 2007/12/04 16:34 # 답글

    호접몽 / 아냐아냐 그런 얘기 아냐 난 역시 키 작고 아담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얘기였는데 힝;;; (잠깐, 쓰고보니 나 또 무덤 판 듯? -_-;;; 에라 몰라~ ♬)
    스나코 / 언니 저 아직도 패턴 일곱개 리딩 중이에요... -ㅂ-;;;
    야오 / 한곡 다 추려면 키높이 구두라도 사 신어야겠다능...;;
  • 스나코 2007/12/05 14:26 # 삭제 답글

    와아~ 나 패턴 5개 ㅋㅋ 돌아오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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