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미니스커트, 초콜렛, 코페아커피 카푸치노

+ 출빠 목적으로 충동구매한 미니스커트는 출빠 안하는 날 입어주는 쎈쓰... -_-;;; 백년만에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날은 또 왜이리 추워!

+ 앞으로 초콜렛이 먹고 싶으면 얼른 받아들이고 초콜렛을 먹자! 다른 걸로 때워보려고 이것저것 먹어서 배는 빵빵한데 초콜릿은 여전히 먹고싶어 결국은 굴복... orz

+ 코페아 커피에 또 갔다. 왠지 이곳은 카푸치노에 시나몬가루를 들이붓는 만행(?)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관련 질문 여기, 여기) 주문하기 전에 "카푸치노에 무슨 가루 올라가요?" 하고 물어봤다. "아무 것도 안 올라가는데요~" 지난번에도 봤던 완전 순하게 생기신 언니가 난감한 듯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나는 속으로 앗싸를 외쳤다 ㅋ  커피가 나왔고, 고이 하트가 그려진 모습이 라떼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코코아가루 뿌려주세요~" 해서 호주에서 마시는 카푸치노 완성! 호주에서 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는 우유거품의 양과 코코아 가루의 유무였다. 아 코페아 커피 싸랑해염 +_+ 라떼와 카푸치노의 가격은 3,100인데, 정말 놀라운 건 아이스음료 가격이 뜨거운 음료와 동일하고, 시럽, 생크림, 샷추가가 전부 무료다! 아니 무슨 자선사업 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감사할 뿐 ㅠ_ㅠ

by 우람이 | 2008/05/15 00:10 | 일상 every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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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Jo on the floor .. at 2008/05/27 18:43

... 편인 건 안 들고 -.- 앗! 역시! '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는 우유의 양에 있다' 빙고오오~ 내가 카푸치노의 정의에 집착하는 이유는 여기-> [관련글1, 관련글 2, 관련글 3] 마키아또. 에스프레소 + 우유거품. 티 전문점이라면서 커피 맛은 또 왜 이렇게 좋아... (궁시렁;) 피칸파이. 홈메 ... more

Commented by 정우 at 2008/05/15 08:33
그리 칭찬을 하니.. 한번 가보고 싶네~ 나도 우유크림 많은데 완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우유크림 제일 만족한 곳은 의외로 띠아모의 생강라떼.. ㅎㅎ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8/05/15 08:53
띠아모 띠아모 띠아모...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_-; 아! 비싼 샌드위치집 아닌가?? 오호라 -.-a
Commented by 정우 at 2008/05/15 10:55
www.ti-amo.co.kr 샌드위치는 1500원정도였던걸로.. 호박 샌드위치랑 고구마 샌드위치 맛나~ 담에 먹어바~
Commented by 에이프릴 at 2008/05/15 11:28
커피맛까지 좋은거예요?(중요함)
생강라떼........;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8/05/15 11:53
정우 / 이상하다 고속터미널에 있는 띠아모는 샌드위치가 다 4,000원~5,000원 하던데 -.-a

프릴 / 난 개인적으로 체인점에 커피 퀄리티 기대 안 함 -_-;
Commented by 정우 at 2008/05/15 13:20
체인점이라 가격 다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커피는 안먹어봐서 모르겟음~ 커피안먹는 1인~ 참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과일맛은 비추..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8/05/15 16:57
그랴? 고속터미널점이 자리가 자리인지라 싼 건 안팔고 비싼 메뉴만 파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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