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5월 16일, 복싱, 렛츠리뷰 당첨, 어느 봄날의 위시리스트, 커피로 보는 사랑점
+ 복싱을 걍 시도해볼까 싶다. 단순히 궁금해하기엔 호기심 대폭발 직전 -_-; 한 달만 해보지 뭐. 근데 뭐랄까.. 해보고 싶은 게 끝도 없이 생긴다는 게 나도 참 신기하다... -_-;
+ 처음 신청 한 렛츠리뷰에 당첨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피자헛. 솔직히 신청글 적으면서부터 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비결이라면 구직자였을 때 하루종일 이력서를 쓰면서 터득한 요령이 도움이 되었다고나 할까 (..) 이력서에는 그 회사용 맞춤 자기소개서가, 렛츠리뷰에는 이벤트 진행자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한 신청자 한 마디가 비결이겠지 :)
+ 나무와벽돌의 피칸파이, 페라의 딸기타르트, 초콜렛빈의 말린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다크초콜릿 블록, 블루캣의 체리 리큐어. 봄날같지 않은 봄날이 이어지는 요즘, 누군가에게 아무 이유없이 선물 받고 싶은 것들..
+ Coffea Coffee의 라떼로 보는 커피점. 라떼를 주문했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부드러운 원두와 진한 원두 중 어떤 걸로 해 드릴까요, 물으셨다. 진한 거 선택. 평소엔 아무 말 안해도 머그에 주시더니만 오늘은 웬일로 테이크 아웃 종이 용기에 나왔다. 커피는 머그에 마시는 게 더 맛있다. 커피 뿐만이 아니라 뜨거운 음료는 다 그런 것 같다. 차가운 음료는 유리잔. 입술에 닿는 컵의 감촉이 음료의 맛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듯. 일회용 용기 사용은 줄일 수록 좋은 거기도 하고. 각설하고, 라떼의 하트로 보는 오늘의 사랑점.
사랑은...
.... 생각보다 오래 간다 (..)
+ 처음 신청 한 렛츠리뷰에 당첨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피자헛. 솔직히 신청글 적으면서부터 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비결이라면 구직자였을 때 하루종일 이력서를 쓰면서 터득한 요령이 도움이 되었다고나 할까 (..) 이력서에는 그 회사용 맞춤 자기소개서가, 렛츠리뷰에는 이벤트 진행자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한 신청자 한 마디가 비결이겠지 :)
+ 나무와벽돌의 피칸파이, 페라의 딸기타르트, 초콜렛빈의 말린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다크초콜릿 블록, 블루캣의 체리 리큐어. 봄날같지 않은 봄날이 이어지는 요즘, 누군가에게 아무 이유없이 선물 받고 싶은 것들..
+ Coffea Coffee의 라떼로 보는 커피점. 라떼를 주문했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부드러운 원두와 진한 원두 중 어떤 걸로 해 드릴까요, 물으셨다. 진한 거 선택. 평소엔 아무 말 안해도 머그에 주시더니만 오늘은 웬일로 테이크 아웃 종이 용기에 나왔다. 커피는 머그에 마시는 게 더 맛있다. 커피 뿐만이 아니라 뜨거운 음료는 다 그런 것 같다. 차가운 음료는 유리잔. 입술에 닿는 컵의 감촉이 음료의 맛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듯. 일회용 용기 사용은 줄일 수록 좋은 거기도 하고. 각설하고, 라떼의 하트로 보는 오늘의 사랑점.


# by | 2008/05/17 00:25 | 일상 everyda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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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파링 하려면 최소 삼개월은 해야 된다던데, 제가 만에 하나 삼개월까지 하거들랑 손에 붕대 감고 만나요 -.-)/~
그 3개월이라는 기간도 최소가 3개월이구요.
저도 원래 다른 거 주욱 해오다가
요즘 운동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자유로이 할 수 있는
동네 복싱도장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복싱배우시는 여성분들. 평소엔 순해보이는데 링에 올라선 모습 보면
완전 300..... ;ㅁ;
잠도안오고 심심하고.. 해서 그냥 싸이 검색에 코페아 라고 쳐봤더니 여기 블로그가 나왔네요
코페아 관련된 글 몇개 더 쓰여있길래 읽어봤습니다.
얼굴은 기억못하지만, 글 읽어보니 얼마전부터 오신분 같네요..
커피 맛있게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그냥 글만읽고 나갈수가 없네요.. 이렇게 인사라도 남겨야..ㅎㅎ
말씀처럼.. 다른 체인점이랑 확실히 비교되는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_-v
아..그리고 저 라떼는.. 주문받던 직원이 실수로 테이크아웃이라고 표시하는바람에 종이컵에 나갔네요;; ㅈㅅ
Coffea / 엄머나 깜딱 -ㅂ-;;; 매니저님 인상이 쵸큼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싸이에서 코페아라고 검색하셨다니까 마치 구글에서 자기 이름 검색해 보는 것 같아서 왠지 귀여우시다능!! ㅋ 근데 뭐시냐... 제가 가격 너무 싸다고 몇 번이나 적어놔서... 불만이라는 거 아니에요!! 혹시 저의 글이 가격 인상의 요인이 될까봐 안절부절;;; ioi
아참, 주문받으시는 언니(아 아마도 동생이시겠구나 orz) 넘 착해보이세요 ㅋ
커피값이 밥보다 비싸다면 그거야말로 사치죠..
음 근데 정말로 한두달 안에 가격이 조금 오를것 같네요..
국내 수입되는 생두가격 상승때문에.. 전국에있는 카페의 커피가격이 다 오를꺼에요.
그렇다고해도 코페아는 비교적 저렴할테니.. 발길 끊지마시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