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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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5월 출빠달력, 독서, 영화, 미드 목록 리뷰 review

▶ 출빠달력

2일(금) 부기우기
3일(토) 타임빠
6일(화) 타임빠
8일(목) 부기우기
10일(토) 타임빠
12일(월) 빅애플
13일(화) 타임빠
15일(목) 타임빠 (옵걸&견우 드래그 강습)
17일(토) 해리앤피터
18일(일) 타임빠
20일(화) 타임빠
23일(금) 스윙빠
25일(일) 타임빠
27일(화) 타임빠
30일(금) 스윙빠, 타임빠 밤샘스윙

타임빠 10번(강습 1, 밤샘 1 포함), 부기우기 2번, 스윙빠 2번, 빅애플 1번, 해리앤 피터 1번, 총 16빠. 역시 생각보다 많이 갔네..;;


독서 목록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포스팅)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소담출판사
나의 점수 : ★★★

이 여자가 사랑하고 원망하고 기대고 어리광을 부리는 대상, 그 남자가 궁금해졌다;



정재형의 Paris Talk
정재형 지음 / 브이북(바이널)
나의 점수 : ★

정재형의 일기장을 만오천원 주고 사도 돈 아까워 하지 않을 빠순이(= 나) 외에는 비추.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포스팅) 앨리스 먼로 지음, 서정은 옮김 / 뿔(웅진)
나의 점수 : ★★★★

인생은 사고의 모음. 그 사고의 종류와 방법과 대상을 골고루 섞어 랜덤으로 맞춘 퍼즐 같은 소설 :) 단편 소설의 매력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극대화시키는 작가에게 마구 빠져들게 된다.



시사IN 34호
시사IN 35호
시사IN 36호
시사IN 37호

+ 동생이 시사인을 읽기 시작했다 v(-.-)v 방법은? 좋은 기사를 골라서 권해주는 건 강권하는 것 같고 효과도 별로라서 자제하고, 내가 들고다니는 최신판 대신 그 전 호를 화장실에 비치했다.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효과 짱 -_-;

"누나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근 의도 되었음-_-;) 화장실에 시사인 가져다 놓은 거 대박이었어~ 첨엔 놓고갔나? 했는데 진짜 다 읽어 버렸다;"

뿐만 아니라 제대 후 홍세화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읽더니, 지금은 우석훈 박권일의 '88만원의 세대'까지 재미있다며 읽고 있다! 오주여 ioi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읽을 때도 그랬지만 '88만원의 세대'를 읽으면서, 그리고 동시에 시사인에서 '시급한현안'들을 접하면서 본인 표현으로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한다. 단기간 동안 흡수한 정보에 의한 충격의 크기와양이 수용 가능 한도를 초과한 듯 한데 그래도 책을 놓을 수가 없으니 약간의 마음고생마저 하고 있는 듯. 이 정도면 내가 기대하던 것 이상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현재 독서량&패턴 유지를 지켜볼 예정. 그리고 내가 대학교 때 도서관에서 빌려 봤던 책 중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을 책장에 갖춰두고 있어야겠다. 유시민, 진중권, 강준만, 박노자, 신영복 등... 그 때 나도 읽은 책 보다 읽고 싶었던 책이 더 많았으니 나부터 더 많이 읽어야 하기도 하고. '이 책좋다', '읽으면 네가 좋아할만한 책이다', 이렇게 먼저 권해 줄 생각은 없다. 있어도 최대한 자제 하려고 한다. 어제의 대화로 '독서'라는 것에 대해 동생이 가지고 있는 태도를 알았는데, 내가 책을 그렇게 먼저 권해준다면 상당한 부담이 될 거다. 그걸 알기 전에도 강권하고 싶은 생각은 원래 없었고. 이유는 책을 찾고 고르는 근육을 길러주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억지로 하는 독서는 부정적인 역효과만 남길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대화 중 동생이 관심을 보이거나, 자기가 읽을만한 책을 물어왔을 때 소개해 줄 수 있는 책은 가능한 한 많이 비치해 두고 싶다.

영화 목록

그들 각자의 영화관
(포스팅) 이글루 라이프로그에 안 뜨는 영화 많구나 -_-;)
5월 30일 씨네큐브
나의 점수 : ★★★☆
한 줄 평 : '위트란 무엇인가'에 대한 33가지 표현 :)

+ 이번 달엔 영화를 왜이리 못 봤지?;

미드 목록

웨스트 윙 시즌 1의 1편 몇 번, 2를 5번 정도, 3을 2번 봤다. 열 번 이상씩 보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점점 쭉쭉 빠지기 시작하니까 다음 편이 궁금해져서리... 그래도 가까운 시일 내에 열 번 이상씩 다시 볼 예정. 최소한 들리는 것과 읽히는 것이 일치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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