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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추천 인터넷 신문들, 14,000원짜리 출빠 일상 everyday

+ 요즘 주로 읽는 인터넷 신문은 오마이, 한겨레, 프레시안, 그리고 경향, 레디앙이다. 앞에 세 곳은 원래 챙겨 읽는 곳이고, 경향은 이번에 한겨레와 묶여서 언급되면서 촛불시위 관련 메인기사를 확인하러 들르고 있다. 레디앙은 가끔 들르는데 역시 촛불시위 관련 업데이트 때문에 자주 들르고 있다. 오마이, 한겨레, 경향은 현장 1신, 2신, 이런 식으로 생생한 현장 속보로 전달하는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프레시안은 평소 프레시안 답지 않은 빠른 업데이트로, 평소 프레시안 다운 한 단계 깊은 기사들을 속속 올리고 있다. 오마이와 한겨레의 기사를 다 읽으신 분이라면 프레시안의 기사들을 추천하고 싶다.

+ 광우병에 대한 정말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딴지일보 추천. 딴지일보가 뭘 파면 그 전문성은 웬만한 연구소 뺨친다. 관련 기사 [보고서]프리온 질환의 공중보건 파급 효과

+ 어제 엄마아빠가 오시지 않았다면 정말 고민 많이 했을 것 같다. 출빠를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근데 저 광화문을 보면서 어떻게 그래... 오늘은 아무래도 출빠를 할 것 같아서 머리를 싸매고 앉았다. 좋다. 가라. 대신 빠비만큼 촛불시위를 지원해라. 남들처럼 김밥을 사갈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라. 오늘은 오마이뉴스 자발적 유료화에 참여. 기사에서 접한 곳만 꼽아도 여기저기 지원할 곳은 많다. 언제까지 계속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야겠다. 일요일 타임빠가 7,000원이니까, 오늘은 14,000원짜리 출빠. 그래도 별로 마음이 가벼워지지는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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