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명동교자, 칼국수와 비빔국수 :D 리뷰 review

명동교자에서 외모로는 구분하기 힘든 일본사람 알아보는 방법. 아니, 안 궁금한데도 알아보게 되는 이유. 두 명이 [칼국수 둘 + 만두 하나], 또는 네 명이 [칼국수 넷 + 만두 둘]을 주문하거나 먹고 있다면 그 팀은 100% 일본사람이다. 우리 나라 사람이면 둘이 칼국수 한 그릇과 만두 하나가 제일 많고, 아니면 우리처럼 칼국수 하나 비빔국수 하나.
칼국수 7,000원. 그릇은 약간 작아진 듯 하지만 여전히 전부(사리, 국물, 밥, 김치) 무한 리필.
비빔국수 7,000원. 또 먹고 싶다 츄릅 -ㅠ- 앗, 근데 이것도 리필 되나??
마무리용 자일리톨 껌으로~

먹고나서 입을 열 때마다 마늘 냄새가 폐 깊은 곳에서부터 배어나오는 건 가기 전부터 각오해야 함; 그래서 출빠하는 날은 절대 금지 음식!!; 처음 갔을 때 4,500원에서 지금 7,000원이니까 가격도 많이 올랐고, 언제 가도 사람 많고, 은근 기분 묘하게 만드는 선불 시스템인데, 오랜만에 먹는 입에도 착 달라 붙는 것이 맛있긴 맛있더라 -ㅠ-

핑백

  • Jo on the floor :) : 6월 5일, 지엠-프리GM-free 선언 업체 목록, 인디포럼 2008, 촛불문화제 2008-06-06 02:50:02 #

    ... 이름들을 기억 하는 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 아 젠장 -_ㅠ + 그릉언니와 인디포럼 2008 [편대비행]에 다녀왔다. 중앙시네마에서 단편 4작품으로 구성된 3시 30분 영화를 보고, 명동교자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돌아와 폐막식과 폐막작품을 봤다. 폐막식에서 서프라이즈~하고 보여준 아주 짧은 단편 5작품을 합하면 오늘 영화 10편을 본 셈! + 끝나고 뭐할거냐는 언 ... more

덧글

  • 유클리드시아 2008/06/06 01:38 # 답글

    와아! 'ㅁ' 비빔국수사 참 맛있게 보여요.. 이 야밤에.. 배가 고파지는군요..;ㅅ;
  • 우람이 2008/06/06 02:51 #

    전 여기 비빔국수 좋아해요 ㅋ 칼국수처럼 특별히 특징있는 맛은 아닌데도, 괜시리 계속 젓가락이 가는 그런 맛! ^^
  • 레디오스 2008/06/06 07:57 # 답글

    비빔국수도 리필 됩니다. 저번에 목숨 걸고 여섯 번 리필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ㅅ;
  • 우람이 2008/06/06 12:21 #

    와....;;;;;;
  • Josée 2008/06/06 10:32 # 답글

    저 처음 갔을 때 몰라서 칼국수 둘 만두 하나 시켰었다는...;;; 일본인...

    아 저기 비빔국수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ㅠ< 맛있겠어요 츄릅;
  • 우람이 2008/06/06 12:22 #

    이런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이름 값 하셨다고 생각하심이...;; (근데 또 생각해보니 원래는 프랑스 이름이군요;)
  • 달산 2008/06/06 16:28 # 답글

    저도 처음 먹었을 때 가격이 4500원인가 5000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가격 오르기 시작하니까 그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ㅠㅠ 아아.. 그래도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ㅠㅠ
  • 우람이 2008/06/07 03:02 #

    네 맛있긴 맛있어요 어흑. 비오는 날 막 땡길 것 같아요 ㅠ_ㅠ
  • 2008/06/06 18:1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람이 2008/06/07 03:01 #

    다음에서 어떤 검색어를 입력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떻게 한 게 아니라서요 ^^;
  • 해림 2008/06/07 09:49 # 삭제 답글

    우리동네에도 칼국수 맛나게 하는 집 있어요.
    그런데 가게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ㅁ;
    그것도 면 다 떨어지면 더 일찍 닫으니 ;ㅁ;
  • 우람이 2008/06/08 17:09 #

    오 면 직접 만드시나 보다! 근데 영업시간이 12시부터 5시도 아니고 10시부터 3시라니 정말 배짱이 두둑;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