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닭과 병아리 - 나도 처음 보는 장면 포착!

이도저도 아닌 시기를 지나 제법 닭의 모습을 갖춰가는 1차 병아리들. 2차 병아리는 못 찍었다;
걍 찍어 본 장닭과 이쁜 닭 ㅋ
며칠 전에 올 여름 세 번째 병아리를 깠다는데... 이게 뭐 하는 거지?
(사진 속에 숨은 병아리 찾기~ 총 3마리~ㅋㅋ)
이번엔 8마리를 깠는데 하루에 몇 시간씩 품고 있는다고 한다. 지금 엄마 품 안에 8마리!
한마리 기어 나왔고 다른 한마리는 아직도 고개만 삐죽 ㅋ
아유 귀여워 +_+
일어나서 새끼들 몰고 가는 모습. 집에서 깐 병아리는 보통 갈색이 더 많은데 이번엔 노란 병아리가 많네.

나도 닭이 알 말고 병아리 품고 있는 건 처음 봤다. 음... 쵸큼 찡했음.

(예전 병아리 사진들은 태그 '병아리' 클릭하면 나와요 :)

by 우람이 | 2008/06/23 19:26 | 일상 everyday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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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창고 at 2008/06/24 03:40

제목 : 병아리 사진 네번째
이번 주의 닭과 병아리 - 나도 처음 보는 장면 포착!...more

Linked at Jo on the floor .. at 2008/08/04 01:20

... 가 넘었다; 오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게 작년 7월이니까, 1년 만에 10만 히트를 친 거네. 지금까지 일일 최다 방문객은 13,572였고, 문제의 포스팅은 이번 주의 닭과 병아리 - 나도 처음 보는 장면 포착! 이었다. 이글루 메인에 몇 번 올라가 봤는데 그건 최대 3천대인데, 이 날은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더니 저런 조회수가 나왔다; 우야든동, ... more

Commented by 하루일과ㅣ at 2008/06/23 20:53
글씨가 저만 작나요?? 글이 읽기 힘들지만 병아리가 작고 귀여우니 보기 좋네요 ^^
Commented by 마리사 at 2008/06/23 21:13
넘 예뻐요~~~~~!!!..^_____^..
Commented by 천둥번개 at 2008/06/23 21:34
이쁜 병아리 잘 보고 갑니다....병아리 품은 닭 보는것이 정말 수십년만이네요......
Commented at 2008/06/23 21: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윤이엄마 at 2008/06/23 21:55
너무 이쁘고 감동적이네요. 훈훈한 기사 좋네요
Commented by at 2008/06/23 22:16
님이 더이쁘신듯....
Commented by 이젠대딩 at 2008/06/23 22:59
이 사진들을 보니 왠지 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시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분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병아리 염색까지 시키면서 곧 죽을 애들 파는게 정말..
Commented by 메밀묵 at 2008/06/23 23:45
미물인 닭도 지 새끼들을 다칠세라 저리 노심초사하는데 우리네 나랏님은 무신생각을 하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모처럼 훈훈한 사진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느티나무 at 2008/06/23 23:51
정말 훈훈해지는 사진들..찍으신분 마음이 정말 이쁘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지니 at 2008/06/24 00:11
정말 귀엽다. 도시에 사는 관계로 저런 모습을 못 보는게 안타깝다.
Commented by 고양이 at 2008/06/24 01:56
병아리들이 넘 귀엽고, 이쁜네요~
Commented by 좋네요. at 2008/06/24 03:17
가축들이 저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야 잡아먹더라도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쓰레기쇠고기보다 저렇게 자란 닭이 훨씬 고급인듯. 나중에 직접 키워먹어야 하나?-_-
Commented by 술취한백곰 at 2008/06/24 03:21
아.. ㅠ_ㅠ 훈훈합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초딩때 .. 아..아니 국딩때 교문앞에 팔던넘 사가지고 가서 키우다가..
잃어버렸다사 다시찾다가..우여곡절끝에 결국엔 시골 외가댁으로 보내져
뱃속으로 들어가버린..`ㅡ`;;

아..병아리 품고 있는 어미닭 너무 아름다워보입니다.
Commented by 송지헌 at 2008/06/24 03:38
너무귀여워요
Commented by 남추 at 2008/06/24 08:23
분명히 기사누를때 고양이 품고있는 닭이라고 봤는데...
그래서 고양이는 언제나오나 하고 찾아봤는데....
눈으론 병아리라고 읽고 뇌에서는 고양이라고 생각했나보네요...
뇌 유통기한이 다됐나 보군...
Commented by 너무이뻐요 at 2008/06/24 08:43
너무너무 이쁘네요. 사진 저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싸이로 조심조심 퍼갈게요~ 출처도 밝히고요~
Commented by wmf551 at 2008/06/24 09:09
병아리보단 닭이 귀엽다 살이 많이쪄서 그런감...?
Commented by 메이스파이더 at 2008/06/24 11:10
예전에 초등학생 시절에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아 한 마리 사서 집에서 키워었는데 얼만 안가 죽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또롱 at 2008/06/24 14:05
와웅~ 넘 귀엽네요...
Commented by 삐따기s at 2008/06/24 15:06
새끼를위해 아끼고 희생하고 사랑하는 부모의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변함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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