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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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수요일 부기우기, 앨리스 스위블, 홀딩리스트ㅋ, 동영상 with 로빈 댄스 swing & tango

+ 계획에 없던 부기우기 출빠. 그릉언니 이쁜 얼굴이 보고싶어져서 늦은 열시에 부기우기로 고고싱. 근데 오늘, 스윙화도 안 가져갔는데(출빠 할까봐 일부러 안가져갔음;) 근래 드문 완전 뿅가는 날이었뜸 후덜덜; 요즘 이상하게 하루가 멀다하고 출빠가 땡긴다 했더니, 역시 땡길 때 추는 춤이 제 맛? ㅋ

+ 낮에 어제 거인이랑 찍은 동영상과 덱스와 앨리스 동영상을 같이 띄워놓고 스위블을 비교해 봤다. 계속 스페이스바를 눌러가며 어디 스텝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한참 연구. 그러고 나서 오늘 찍은 동영상을 확인해보니 7&8에서 왼발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대충 안 것 같다. 근데 몸에 배는 데는 시간 정말 오래 걸릴 듯. 지금 찾은 건 스위블 할 때 힙의 업다운보다 전후 방향성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위에서 보면 맷돌 돌 듯이 상하체가 따로따로 휘릭휘릭; 이게 지금 나는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인데, 앨리스 하는 거 보면 전혀 안그래보인다. 그럼 나도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하는 거다!! -.-; 근데 이거 이 생각 하기 시작한지 꽤 오래됐는데 왜 또 결심을 하고 있는 거야...;

+ 아아, 벨레님, 님도 느끼셨나요 ;o; 오늘 어찌나 좋았는지 ㅋㅋㅋㅋ

+ 벨레님과의 찌릿한 순간을 기억하다보니 오늘은 왜앤쥐~ 적어보고 싶은 홀딩리스트.
  • 벤치님, 싸랑해도 될까요??? (넘 쎈가? -ㅂ-;;;) 우람이 취향, 일명 '느낌 스윙ㅋ', 벤치님 완죤 한국 쵝오쵝오-_-)=b
  • 롸빈님과의 들썩들썩 촐랑촐랑 뛰어놀기, 아 넘 오랜만이라 재밌어 죽는 줄 알았음 ㅋㅋ 우리만 재밌고 보기 흉할 줄 알았는데 뭐 동영상도 볼만 하던데요?? ㅋ
  • 상자님. 아니 그러고보니 한 곡 밖에 못췄네. 블루스 추려고 홀딩 아끼고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지신 거여욧!!!
  • 그리고 그 모든 미운 말들을 한 방에 잠재운 짜언니와의 한 곡. 그리고 또 한 곡. 어흑흑 오늘 북욱은 진짜 신이 보내신 거야 ㅠ_ㅠ

+ 음.. 오늘 추면서 유난히 느꼈고, 요즘 점점 느꼈던 건데, 그냥 제너럴을 추면서 '이 리더는 요부분만 고치면 진짜 좋겠다'하는 생각이 자꾸 저절로 든다. 완벽한 리더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고쳐야 할 점이 있어서 짜증이 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딱 요것만 알려드리면 확 좋아지실텐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물론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예의에 어긋나기도 하고,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 것도 싫고. 근데 그게 뭐랄까... 뭔가 참 아쉬운 기분.

+ 아 맞다, 그 뇬, 언년인지 나한테 걸리면 죽는 거다!!;



우람 & 로빈. 08년 6월 26일, 부기우기

원래 동영상을 올릴 때는 그래도 쫌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동영상을 올리는데, 이번 건 진짜 추면서도 그랬고 찍어 놓은 걸 봐도 넘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린다 ㅋ 파닥파닥 폴짝폴짝 울렁울렁 넘넘 재밌게 놀면서 춘 곡! 이런 건 롸빈님이라서 가능하다 ㅋㅋ 실수투성이에 장난질 천지니까 보실 분은 아무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감상 뽀인뜨 -.-

덧글

  • 벨레 2008/06/26 14:59 # 삭제 답글

    1.
    우람이님도 느끼셨나요? ;ㅂ;
    제네럴 내내 답답했는데도 그 한곡은 느끼하고 좋았어요..ㅎㅎ

    2.
    언제나 지적은 감사하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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