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홍대 인클라우드 In Cloud, 녹차빙수와 팬케익
'팬케익 파는 까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클라우드. 학교 정문 바로 옆!
워낙 변화무쌍한 홍대앞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그대로 있어줘서 참 반가웠다 :D




여기에 같이 나오는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으면...... 달콤 + 폭신 + 든든 = 행복!!! 아침 일찍 누룽지 끓인 것을 조금 먹고 2시 반에 이거 먹을 때까지 제대로 먹은 게 없었는데, 밥은 못먹겠고 배는 고픈 상태에서 아주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음! 저 팬케익이 은근 배 부르다. 간식 생각하고 가면 헉헉거리고 먹어야 함.

오늘의 주제는 연하예찬 ㅋ 같이 간 사람은 그 쪽 입장(?)도 생각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계속 뭐라 하는데, 나는 이미 결심했다! 그냥 연하가 아니라 최소 5살 이상 연하를 목표로 삼기로! 이유는 얼마전 유희열 라디오에서 헉소리상담소를 듣다가 일곱살 연하 남자친구를 둔 삼십대 중반 여성의 사연을 듣고서다 ㅋ 캣우먼이 막 군침을 흘리며 상담을 하면서 이랬다. "지금은 엄마가 반대하시지만, 5년쯤 뒤엔 완전 잘했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떡해, 나 벌써부터 이 분 막 부러워!"





"너도 알겠지만 뭐가 있어야 야하지... 야하다기보단 유아...쪽...;;"

여기서 중요한 건 나이가 어리면 다른 게 다 용서되는 게 아니라
바라는 것도 많은데 나이까지 어려야 한다는 거 (..)
과연 시집은 갈 수 있는 거냐!!;
# by | 2008/07/23 02:41 | 리뷰 review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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