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 생각하면서 출 점 - 임계점은 찍고오는 게 아니라 걸려서 오는 것, 프레임 기능 추가
+ 임계점은 찍고 오는 것이 아니라 걸려서 오는 것. 즉 임계점을 찍은 후에도 관성과 딜레이 때문에 발생하는 '더 가야 하는 거리'가 존재한다. 이 '더 가야하는 거리'는 양수 일 수도 있고 0일 수도 있다. 양수인 경우는 임계점 이후의 팔로윙이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거리 이동'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 0인 경우는 임계점 이후의 팔로윙이 실제 '이동 거리'는 0이어도 (즉 밖에서 봐서는 더 가지 않아도) 두 사람의 커넥션 안에서 두 사람만 느낄 수 있는 '힘의 모멘텀'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 임계점은 찍고 오는 것이 아니라 걸려서 오는 것, 요거 아주아주아주 중요!!!
+ 앞의 내용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리딩 시작 시점의 딜레이와 마무리 시점의 딜레이(리딩 말고 전적으로 내 문제)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가볍지만 딜레이는 충분하게 만드는 게 지금의 목표. 가벼운 것과 딜레이의 크기는 별도의 문제.
+ 얼마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힘은 빼되relaxed에 컨트롤을 입혀라' 요것도 앞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임계점 이후의 관성momentum과 딜레이delay와 완충absorption. 결국 다 연결되어 있어! 두둥! (당연한가?;)
+ 완전히 이완된 프레임(fully relaxed frame)은 팔뤄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맞추기(matching) 본능 때문에. 대신 그래도 일정 한도 안에서 '최대한 이완'을 추구할 수는 있다. 근데 그냥 긴장도(텐션)도 맞춰버리는 게 쉽고, 편하고, 리더도 더 좋아한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쵸큼 고민됨.
+ 프레임을 '리딩을 팔뤄에게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기능만 너무 치중해 온 듯.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나오는 것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 팔로윙 안에서 발생하는 2차 팔로윙(또 내 맘대로 붙인 이름;; 바디 아이솔레이션 때문에 팔뤄 안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칭)을 리더에게 전달하는 기능도 프레임의 몫이다.
+ 앞의 내용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리딩 시작 시점의 딜레이와 마무리 시점의 딜레이(리딩 말고 전적으로 내 문제)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가볍지만 딜레이는 충분하게 만드는 게 지금의 목표. 가벼운 것과 딜레이의 크기는 별도의 문제.
+ 얼마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힘은 빼되relaxed에 컨트롤을 입혀라' 요것도 앞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임계점 이후의 관성momentum과 딜레이delay와 완충absorption. 결국 다 연결되어 있어! 두둥! (당연한가?;)
+ 완전히 이완된 프레임(fully relaxed frame)은 팔뤄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맞추기(matching) 본능 때문에. 대신 그래도 일정 한도 안에서 '최대한 이완'을 추구할 수는 있다. 근데 그냥 긴장도(텐션)도 맞춰버리는 게 쉽고, 편하고, 리더도 더 좋아한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쵸큼 고민됨.
+ 프레임을 '리딩을 팔뤄에게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기능만 너무 치중해 온 듯.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나오는 것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 팔로윙 안에서 발생하는 2차 팔로윙(또 내 맘대로 붙인 이름;; 바디 아이솔레이션 때문에 팔뤄 안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칭)을 리더에게 전달하는 기능도 프레임의 몫이다.
# by | 2008/07/23 21:06 | 스윙 swing dance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