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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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폭 필요한 만큼만 짚기(줄이기)와 회전운동의 순수성 유지 댄스 swing & tango

가정 1. 리딩의 타겟은 팔뤄의 센터이다.

가정 1이 옳다고 가정하면, 또는 가정 1의 상태를 의도하는 리딩이 있다고 가정하면

  • 리딩은 팔의 프레임(또는 프레임에 준하는 곳)을 통해 센터로 전달되어 센터를 이동시킨다. 이 때 스텝은 센터의 이동에 대한 리액션의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 그러므로 센터의 이동보다 보폭이 클 이유가 없다. 받은 리딩을 증폭시켜 이용할 때도 (물론 예외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스텝의 크기를 크게 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 가슴을 내밀고 어깨를 편 자세를 유지하면, 몸의 센터를 뒤쪽(힙)이 아닌 앞(명치와 아랫배 사이 어딘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음)에 두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자세는 엉거주춤하게 스텝이 뒤로 빠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이 때 발레에서처럼 목을 기준으로 아래는 아래로, 위는 위로 쭉 빼는 자세가 보기에도 좋고 도움도 된다.
  • 임계점 이하의 리딩은 리딩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즉 팔뤄는 임계점 이상의 힘에 대해서만 반응하고, 그 이하의 힘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임계점의 크기가 10이라고 하면, 힘이 1일 때도 9일 때도 팔뤄의 리액션은 무반응이어야 한다.
  • 리더는 10과 0 이외의 애매한 리딩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0과 10의 순간이 딱딱한 것은 좋지 않다. 즉 스트레칭과 스폰지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 임계점과 임계점 근처의 힘을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얼마나 부드럽게 만들고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소위 말하는 '느낌'의 관건.
  • 그러나 임계점은 같은 사람의 것이라도 경우에 따라 매우 상대적일 수 있다. 임계점의 크기가 '방향성 제시가 가능한 최소의 힘'일 수 있는데, 이런 리딩은 정확성과 순수성을 요구한다. 이것이 가능하면 효율적으로 춤추기(또는 최소의 에너지로 춤추기dancing energy-efficiently)가 가능하다.
  • 방향성에 대한 리딩은 방향성으로만 받아야 한다. 회전운동을 주는 리딩을 직선운동과 섞어 받으면 (내가 완전히 고치기 힘들어하고 있는 버릇) 보폭이 리더의 요구 이상으로 커지기 쉽다. 마찬가지로 리더 또한 회전운동만 주어야 할 때 직선운동이 섞이기 쉬운데, 순수한 회전운동을 전달하는 것과, 특히 멈추는 리딩에서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마무리 하는 것(대부분의 리더가 실수하는 부분)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방향성을 순수하게 주고 받을 수 있을 때, 보폭이 필요이상으로 커지는 것과 모멘텀 밖으로 빠지는 것을 고칠 수 있다.

뭔얘기를 하려던 건지 모르겠지만... -_-;;; 어쨌든 최근 보폭과 회전력에 대한 최근의 생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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