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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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머리, 교회, 스윙에 대한 열정? 일상 everyday

+ 4달 좀 넘으니까 머리 잘라야하는 시기가 온 듯 하다. 내가 가끔 앞머리만 자르는 걸로는 수습이 안되는 시기가 오는 것이 미용실 다녀오고 4달~6달 쯤이다. 아무 일도 없는데 그냥 자르러 가긴 아깝고(드라이 해주니까 -ㅅ-;) 뭐, 껀수 없나?; 결혼식이라든지, 소개팅이라든지 '')a 아하하하 -_-;;;
 
+ 금요일 저녁에 시골에 갔다가 토요일에 올라왔다. 원래도 목적은 가족들 얼굴보러 가는 거지만 그래도 보통은 일요일을 끼니까 교회도 가는 게 보통인데, 이번엔 딱 가족만 보고 온 것. 이런 식으로 8월 한 달동안 교회에 안 가는 게 계획인데, 될까?

+ '스윙에 대한 열정'이라는 표현을 다섯 번 쯤 들어본 것 같다. '스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세요~' 같은 -.-; 근데,쩝,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추고 배우고 생각하고 하는 거 같다. 재미 있으니까 열광하는 거지, 재미 없어지면 언제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잊을 것 같아서리. 허허. 그리고 더 열심히, 더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없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있고 더 잘하고 싶은 것 같다. 여튼 열정이란 표현, 왠지 모르게 안맞는 옷처럼 불편하고 부담스럽다. 내가 열정을 가지는 대상이라...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부담스러운 단어를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대상은 사람 뿐인 듯? 호오.

+ 아흥 탱탱볼님 넘 귀여워 +_+ 슁판에서 집 가까운 강북 사람 만나니 조쿠나 +_+

덧글

  • 벨레 2008/08/11 12:56 # 삭제 답글

    오늘 빅애플 고고싱?
  • 우람이 2008/08/11 22:15 #

    저 안가는 거 아시고 출빠 하셨죠? -.ㅜ
  • 호접몽 2008/08/11 20:14 # 삭제 답글

    오, 탱탱볼님이랑 집이 가까워? / 소개팅이 제일 빠르겠다. 근데 지금 머리 괜찮은데 말이지. (...라면서 난 두달을 못 넘기고 오늘 자르고 왔다만...)
  • 우람이 2008/08/11 22:15 #

    게다가 학교 후배야 ㅋㅋ 강북 팔뤄 소모임이라도 만들까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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