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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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랜만에 욕 좀 하자, 여나목 삼간짜장 일상 everyday

+ 오랜만에 브라운아이즈 CD 듣다가 혼자 열받아서 -_-;;;
그래도 나 되겠니 잠시 나 그래도 되겠니
그녈 보면서 널 떠올려도
나 그래도 되겠니 그 때까지만

그래도 나 괜찮니 널 닮은 그녈 사랑해도
그녈 보면서 널 떠올려도
나 그래도 괜찮니 이젠 그녈 사랑할게

브라운 아이즈, '그래도 되겠니'

이런 x쉑 같으니라구 그걸 왜 나한테 묻고 x랄이야 그녀한테 미안해야지 얼른 그녀한테 물으러 가지 못해!!!

노래는 잔잔하니 좋은 노랜데 말입니다... -ㅅ-

+ 계속 짜장면 먹고싶은 나날의 연속. 오늘은 목이버섯과 해삼이 듬뿍 들어간 걸쭉한 삼선짜장이 먹고 싶었다. 지난번에 짜장면을 먹은 금문도에 갈까 하다가, 여나목이라는 곳으로 갔다. 강남 씨티극장 바로 뒤, 냉면&퓨전중국요리 전문점. 이름에서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_- 딱 근처 학원가 애들용 분식집이다. 내가 먹고 싶었던 건 진퉁 삼선짜장이었는데 여긴 삼선짜장밖에 없고(도대체 왜?), 것도 그냥 달달하기만 한 애들 불량식품 맛. 이런 게 땡기는 날도 있지만 오늘은 아니었다구 -.ㅜ 가게는 깔끔하고, 환하고, 친절하고, 깍두기가 나오는 등(난 단무지를 안먹어서 이거 좋았음!!) 본요리 외에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었음 -_-; 혼자 먹기도 괜찮고 해서 다시 갈 수도 있는데, 삼간짜장은 다시 안 먹을거다 -_-
짜장면 사진도 자꾸 찍으니까 각각 특징이 보인다. 짜장의 점도, 고명, 건더기 종류와 크기가 달라 ⊙⊙
이 집 메뉴 이름들 쫌 재미있음;
메뉴판에도 벽에도 풀버전은 안써있고 약식 이름만 써있다.
삼볶짬뽕 뭔지 알아내는데 오래 걸렸음-_-; (정답은 삼선볶음짬뽕;;)

덧글

  • 벨레 2008/10/02 12:00 # 삭제 답글

    원래 있던 처자가 죽은걸까;;-_-;
  • 해림 2008/10/02 12:12 # 삭제 답글

    짜장님이 저기에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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