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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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최진실법, 빨강 네모 뿔테안경 일상 everyday

+ 다섯시 반에 눈이 번쩍. 그리고는 잠이 안와서 어쩔 수 없이 기상. 어제 좀 늦게 자서 더 자야했고, 정말 오랜만에 굉장히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쩝.

+ [프레시안] '최진실법'이냐 '최진실 모독법'이냐 한나라, 최씨 사망 계기로 '사이버 모욕죄' 적극 추진

으음. '혜진예슬법' 때도 그랬지만, 이건 정말 문화 차이같다. 미국 문화인 피해자 혹은 가해자의 이름을 따서 법을 제정하는 거,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앞으로 점차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미국에서는 예도 많고 자연스럽다고 할 수도 있는 방식이지만, 미국과 우리나라는 '이름'에 대한 정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흔하다'이유는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생각. 나만 해도 보기 불편하고,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럴 듯.

+ 어제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새빨강 네모 뿔테 안경을 샀다. 충동구매. 라섹수술 이전에도 이후에도 악세사리로 안경테를 사보기는 처음이다. 새빨강 뿔테안경 꼭 써보고 싶었거덩ㅋ 가게에서 봤을 때도 예뻤는데, 쓰고 오는 길에 지하철 창문에 비친 모습도 예뻤고, 집에 와서 보니 더 예쁘고, 마지막으로 동생도 예쁘다고 난리! 이런 소품은 동생이랑 공유하기 때문에 동생도 매우 좋아하고 있음 ㅋ 오늘 쓰고 나갔는데 가볍고 이쁘다. 게다가 백년만에 미성년자로 의심도 받아보고...;; 잘샀구나 에헤라디야~(-_-~)(~-_-)~♬
"나 89로 봐준 거야? 그런거야??"

덧글

  • 호접몽 2008/10/05 01:41 # 삭제 답글

    사진 안 보여. ^^;
  • 우람이 2008/10/05 06:28 #

    에? 파폭에선 보이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안보이네; 수정했음. 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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