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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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가지, 비몽, 제주도, 정재형, 연애에서의 세대차이 일상 everyday

+ 찬바람이 부니 가지가 정말 맛있어졌다. 특히 심심하게 간한 가지 나물. 감칠맛이 아주그냥 +_+

+ 비몽, 아트하우스 모모. 이 영화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시간이 맞아서-_- 봤다. 김기덕 감독 영화 중에 빈집이랑 같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오다기리 조 빠순;;) 근데 나 모모를 자주 가긴 했는지 일하시는 분이 알아보시기 시작했다 -ㅅ-;;;

+ 제주도 가고 싶다. 바다가 보이는 예쁜 펜션에서 따끈한 코코아 마시고 싶다..

+ 재형씨가 화요일 라디오천국 막방을 마치고 다시 프랑스로 갔다. 이제 아주 파리가 집 같은지 '파리로 돌아갑니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오빠 미워!!

+ 지난 달부터 생리 주기 개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가 없는데...

+ [한겨레]연애에서의 세대차이 by 박범신 "그런데 쟤네들, 연애를 진짜로 하기는 하는가? 문학을 진짜로 하기는 하는가? 균형은 아름답고 편안하다. 그러나 젊은 날의 자기 지향을 오지게 쫓아갈 수 있는 동력은 필연적으로 불균형하게 드러나는 내적 분열에서 나온다는 믿음을 나는 아직 버릴 생각이 없다." 난.. 버리려고 노력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은 잠시 어디다 맡겨뒀음 좋겠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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