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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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목요일 부기우기 댄스 swing & tango

+ 식스카운트에 스트레치와, 세븐에잇카운트에 스위블, 스위블..

+ 정말정말 오랜만에 부기우기. 음악 그럭저럭 괜춘했음. 선곡 순서가 템포랑 관계없었던 것만 빼고 (..)

+ 언제나처럼 놀러 출빠했으나 왠지 오늘은 '놀기'보다 '연습'하러 간 느낌이었다. 네가 웬일이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구나!ㅋ

+ 발바닥 쓰기 연습, 계획에 없던 슬라이드! 오늘은 벌리는 거까지만-.- 오므리는 건 넘 어렵다;;; 깨어나라, 허벅지 안쪽 근육이여!

+ 노래가 좋으나 빠르고, 발보아 리더는 없고, 패스트 린디 추기는 귀찮은 상황, 발바닥이랑 놀았다. 발바닥 쓰는 법을 바꾸니까 서있는 자세부터 트리플, 그외 모든 스텝이 다 처음부터 새로 하는 것 같다. 전신 자세부터 상체 쓰는 법까지 달라진다. 다행히 재미있다 ㅋ 발바닥의 느낌과 자세의 상관관계를 보려고 거울 앞에서 관찰하면서 노는데, 정말 무슨 재미있는 동영상 보는 것 같았다는 ㅋ

+ 커넥션과 스위블을 바꿨더니 리더마다 커넥션을 만드는 방법과 커넥션의 성격이 천차만별인 것이 굉장히 잘 느껴졌다. 커넥션의 성격에 따라 내가 새 스위블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커넥션과 그렇지 않은 커넥션이 있는데, 재미있게도 리더의 경력이나 실력과 비례하지 않고 차라리 랜덤에 가까웠다. 신기했음.

+ 이것도 커넥션과 스위블을 바꾼 것 때문인 것 같은데, 예전엔 느껴본 적 없는 걸 몇 번 경험했다. 스윙아웃 3&4에서 팔뤄 모멘텀을 받지 않고 리더가 그냥 돌아버리는 리딩이 몇 번 있었다. (각각 다른 리더) 자꾸 3&4에서 트리플이 안 밟혀서 속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반복되길래 주의 깊게 봤더니 이유가 이것 같았다. 리더가 안 막아주니까 '트-리플'이 안 생긴 거다. 지금 생각하니 트리플이 안밟히면 그냥 '스텝-스텝'으로 밟았어야 했는데, 왜 그러지 않은 거지?

+ 이번주는 토요일, 일요일 다 시골에 있어야해서 내일도 출빠 하고 싶은데 밤샘은 부담된다. 과연 어디로?


덧글

  • 라파엘 2008/12/19 15:52 # 삭제 답글

    오옷! 이거이거 우람양과 홀딩하기 겁나는 걸 ㅋㅋ
  • 우람이 2008/12/19 16:18 #

    아이 왜이러세염 ㅋ
  • 모리스 2008/12/19 16:04 # 삭제 답글

    어디로 가실건가요? 전 스윙주나 사보이로 가볼까하는데
  • 우람이 2008/12/19 16:19 #

    스윙주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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