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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라이프 (ワンダフルライフ: Wonderful Life, 1998) 리뷰 review

내 인생의 영화를 열 편 꼽으라고 한다면, 당장 생각나는 두 편이 '봄날은 간다'와 '원더풀 라이프'다.
원더풀 라이프 (ワンダフルライフ: Wonderful Life, 1998)

대학생 때 씨네큐브 1관에서 혼자 봤던 이 영화는 꼭 한 번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다. 이번에 모모에서 '영화가 사랑할 때'라는 주제의 기획전을 여는데, 상영작 중 하나가 '원더풀 라이프'다. 나는 모모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ㅠ_ㅠ 다른 상영작은 '북극의 연인들', '캔디', '포르노그래픽어페어', '로큰롤 인생', '굿바이'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 클릭. 음... '원더풀 라이프'는 내 이름을 걸고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
흑흑 네이버 영화에 스틸사진이 없다 ㅜ.ㅜ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감독이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는 배경이 일본이기 때문에 가능한 소박함이 가득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도 자국민들이 더 공감할만한 내용들인데, 소재만 가져와서 우리나라 배경, 우리나라의 이야기로 채운다면 원작과는 또 다른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소재가 워낙 좋다 이 영화는...


아, 저 여배우, 이지훈이랑 정말 똑 닮았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닮았다 +_+

1월 13일, 원더풀 라이프, 아트하우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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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 on the floor :) : 08년 12월 출빠달력, 독서, 영화 목록 2009-02-03 12:41:21 #

    ... 있어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라이프로그에서 마이크로 트렌드를 치니까 정말 한국판이 있다;; (읽고 싶은 마음은 안들었지만;) ▶ 영화 목록 13일, 원더풀 라이프, 아트하우스 모모 (포스팅) 23일, 워낭소리, 아트하우스 모모 (포스팅) ... more

덧글

  • JayJay 2009/01/14 22:34 # 삭제 답글

    어제 모모에 가서 봤답니다. 두 번째로 보는 것입니다만... 처음 봤을 땐 졸았기에. ^^;;; 무척 좋은 영화라는데 동의하구요. 특히나 여배우가 이지훈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다는데 공감 백 배! ^^
  • 우람이 2009/01/14 22:41 #

    오옷 저도 이번이 두번째였고 처음 봤을 땐 중간에 살짝 졸았는데 ㅋㅋㅋ 그리고 어제 보셨으면 저랑 같이 보신거네요 하루 한 회 상영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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