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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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논리병, 그들이 사는 세상 일상 everyday

+ 내가 나를 설득시키는데도 논리가 필요하다. 이런 논리병 환자. 에효.

+ 몸도 마음도 지멋대로. 하긴, 몸도 마음도 너무 오래 너무 편했지..

+ 춥다. 이 정도 추우면 내 방도 춥다. 추워서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쓰고 이메일을 적고 있었는데, 동생이 내 방에 들어왔다. 뒤에서 내 머리에 손을 살짝 올리더니, 한쪽 입술을 말아올려 웃으며 말했다. "훗, 쫌 귀여운데?" 못 들은 척 용건을 물었지만 속으로 엄청 좋아했다 -ㅅ-;;;

+ 그들이 사는 세상, 1회.

여 : "나도 힘들 때 있었고, 외로울 때 있었고, 자기가 필요할 때 있었거든? 근데 나는 자기한테 한 번도 곁에 있어달라고 바란 적 없었어!"
남 : "니가 그래달란 적이 없어서, 나는 힘들었어."

덧글

  • 2009/02/17 20: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람이 2009/02/17 20:25 #

    :)
  • 2009/02/18 11: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람이 2009/02/18 12:41 #

    이얏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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