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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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목요일 부기우기, 술 일상 everyday

+ 북욱은 거기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몇몇 반가운 얼굴을 빼면 진짜... 으.

+ 딱 한 시간 췄다. 살짝 기분 안좋은 까칠모드라 딱 친한 사람들이랑만 춘 거 같다. 좋아하는 음악이 더 나왔다면 덜 쉬고 더 췄을텐데 아쉬워.

+ 와와 레몬샴푸님한테 자랑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능!!!! (작년 제주도 스윙캠프에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뽀샤시한 연하를 꼬실 수 있나요" 요거 비법을 전수해 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졌었더랬다 ☞..☜)

+ 비는 추적추적, 음악은 재미없고. 낮부터 우울하더니 그 기분이 이어졌는지 묘하게 춤보다 술자리가 땡겼다. 그리고 그렇게 말했더니, 북욱 훈남 친구가 흔쾌히 술을 사줬다. 통 파인애플 속에 담겨 나온 파인애플 건더기가 듬뿍 든 과일주. 오늘 무슨 일 있었냐길래 아무 일 없었다고 대답했는데,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야 생각이 났다. 아무 일이 없진 않았지 참. 내가 아무 일 없이 이럴 리는 없지..

+ 아아 술 먹어서 졸린건지 시간이 늦어서 졸린건지 모르겠따... 졸려...

덧글

  • 자그니 2009/03/06 03:17 # 답글

    나이 먹어서 졸리다에 한표. (응?)
  • 우람이 2009/03/06 20:13 #

    여, 여보슈?;;
  • 2009/03/06 12:2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우람이 2009/03/06 20:14 #

    아니 두글자였던 거 같은데 -.-a
  • 라파엘 2009/03/06 16:14 # 삭제 답글

    나는 췄으니깐 딱 친한 사람 ㅎㅎㅎ
  • 우람이 2009/03/06 20:15 #

    두 곡 췄으니까 딱x2 친한 사람? ㅋㅋ
  • 사이동생 2009/03/06 20:44 # 답글

    연하취향아니라는말 다 거짓....(어어 칼은 좀....) 비오는 날은 누구나 다 술이 땡긴가봐요. 저도 술 땡겨서 먹을까말까 한참을 고민했네요. (물론 오전 실험조교때문에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 우람이 2009/03/06 21:01 #

    라라라 연하~ 라라라라 연하~♬
  • 에덴 2009/03/09 15:01 # 삭제 답글

    이제는 술도 조금 하는건가..ㅋ
    시간이 많이 지났다..
    지금 내가 예전을 생각하면서 웃는것처럼.. 미래에 언젠가.. 또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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