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초간단 오차즈케 리뷰 review

오차즈케. 녹차에 말은 밥.

오차즈케. 녹차를 진하게 우려내서(보통 티백은 두 개 정도? 나는 차로 마시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진해야 좋더라) 밥을 넣고 후리가케(밥양념. 보크라이스 같은 거)를 뿌려 먹는 초간단 요리. 싱거우면 김을 더 부숴 넣어 간을 맞추기도 하고, 김치랑 같이 먹기도 한다. 사실 김치보다 매실 장아찌처럼 장아찌류가 있으면 같이 먹기 좋은데 그건 잘 없으니까 -ㅅ- 처음 '녹차 + 밥'의 조합을 들었을 땐 괴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먹어 봤더니 의외로 괜찮아서 그 후론 가끔 해먹는다. 녹차도 후리가케도 보관이 용이하고 먹기 간단하기 때문에 아무때나 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녹차에 밥 말으면 의외로 구수한 것이 좋다. 재료가 있다는 걸 까먹고 있다가 꽤 오랜만에 해먹었는데 간편하고 굿.

덧글

  • 사이동생 2009/03/13 16:57 # 답글

    ....보리차에 밥말아먹는 우리 습관과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요........(엥???) 저 양념만드는 법이나 익혀놔야할듯.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