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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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정호승, Circus 일상 everyday

+ 낙서를 끄적이다가 좋아하는 시 두 편을 오려 붙였다. <외로우니까 사람이지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날이 덥길래 양말 신기 싫어서 6cm 오픈토힐을 신고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거의 실신 ㅇ<-< 굽있는 힐 치고는 되게 편한 신이긴 한데 워낙 오랜만이기도 하고 연휴동안 연속 4일을 출빠해서 달렸더니 발바닥이 여기저기 난리다 흑흑. 여름엔 스니커즈도 토오픈 된 거 나와라! 나와라! -.ㅜ

+ 난 원래 고딩때부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파 였는데 요즘 브리트니가 점점 좋아진다. 동영상이나 공연은 볼 일이 없고 그냥 음악을 듣는데 그렇다. 요즘은 'Circus' 무한반복 중. 특히 2절이 시작되는 부분은 몇번이고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나도 가끔은 저런 말투가 어울리는 도발적인 여자이고 싶어라.

There's only two types of guys out there-
Ones that can hang with me, and ones that are scared
So baby, I hope that you, came prepared
I run a tight ship, so beware

덧글

  • 에바 2009/05/06 23:51 # 답글

    브리트니는 인간극장에 나올 법한 일들을 겪고 나더니 훨씬 성숙해진 것 같아요. 사람도 노래도요=)
  • 우람이 2009/05/09 01:13 #

    들을수록 도대체 브리트니 음악은 누가 만들어 주는 걸까 마구 궁금해집니다 정말. 음악 어쩜 이렇게 좋죠? +_+
  • 해림 2009/05/08 09:07 # 삭제 답글

    리더를 도발하는 팔뤄

    "어이 이봐. 그거밖에 못해? 패턴이 음악에 안맞잖아!! 이게 뭐야 너 언더암패스만 대체 몇번쨰야!"
  • 호접몽 2009/05/08 10:38 # 삭제

    뜨끔
  • 우람이 2009/05/09 01:13 #

    나도 리딩할 때 생각하니 뜨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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