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토요일 피에스타

+ 아흑흑 어쩜좋아 어쩜좋아 오랜만에 스윙신 강림 ioi

+ 오랜만에 타임 갈랬는데 오늘 제너럴 없대서 좌절. 피에스타나 가볼까, 했는데 길 몰라서 좌절. 근데 그릉언니가 간대서 급 빵긋 동참! 뒷풀이를 안가니 한 번도 못 먹어 본, 얘기만 많이 들어서 엄청 궁금했던 '옥수수국수'를 저녁으로 먹고 출빠. 앞으로는 이거 먹으러 피에로 출빠하는 날이 있을지도? -.-

+ 에헤헤 드림원피스 최고최고 히히히. 덥거나 불편할까봐 '잘 춰지는 치마-ㅅ-'를 따로 챙겨갔는데 그냥 끝까지 드림원피스 입고 췄다!

+ 사람도 많지 않고, 시원하고, 음악도 계속 추기 좋은 음악만 나오고! 게다가 난 내가 쫓아다니는 타입인데 리더가 많아서 끝없이 홀딩이 들어오기까지! 근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안 좋은 춤이 한 곡도 없었다!!! 어떻게 피에스타 리더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어쩜그리 잘 추시는 거지?! +_+

+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근 6개월 중 최고 내 취향으로 꼽고 싶은 완소리더님 발견! 옥수수국수 말고도 피에 갈 이유가 생겼... ㅠ_ㅠ)=b

+ 부기우기에서 한 번 먹어본 후로 빠에서 직접 탄 아이스커피 매니아가 되어가고 있다. 병 음료수보다 훨씬 맛있는 거 같아 +_+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는 좀 욕심이고,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이런 출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호호호. 게다가 건대입구에서는 토요일도 막차가 11시 45분 +_+
양꼬치집의 옥수수국수 +_+ 엄마 이거 마시쏘오... ioi
얼큰한 일본라면 같은, 술도 안먹었는데 마구 해장되는 느낌!!

by 우람이 | 2009/06/14 01:58 | 리뷰 review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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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웨스 at 2009/06/14 13:00
아.. 양꼬치집에서 파는 옥수수국수라면.. [온면] 말씀하시는거군요.. 매콤한 라면 비슷하게 해서 옥수수로 만든 면 삶아 넣은거 쫄깃하니 맛나죠 +_+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9/06/15 00:27
국물은 흰색인데 어딘가 매콤하고.. 고수 넣어 먹으니 더 맛있고... 맛났어용 +_+
Commented by 벨레 at 2009/06/14 16:52
국수 맛있겠다..조만간 함 가자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9/06/15 00:28
피에까지 떠주시려구? 머리 자르지 말고 와 오늘 길이 딱 좋았!!! ㅋ
Commented by 유키노 at 2009/06/14 17:59
오 한동안 피에스타로 다녔었지만 뒤풀이를 안가니 먹어보지 못한 저 옥수수 국수 *_*
우람이님이 맛있다 하시니 신뢰가 가는데요.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9/06/15 00:29
그니까 저처럼 들어가기 전에 저녁으로!!! ^ㅠ^
Commented by 얼음 at 2009/06/14 21:19
하필 일이 있어 피1에 들르지 못한 날 오셨군요. ^^;

다음에 한 번 더 들러주시면.. 쫓아가서 홀딩. ^^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9/06/15 00:29
넵! ^^ (누구신지는... 직접 확인? ^^;;;)
Commented by 펄라 at 2009/06/15 15:16
어머나~ 케이준님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는 우람이님~^-^*
전 팔뤄지만 피에가 즐거우셨다니 괜히 으쓱하네요~풉~!
Commented by 우람이 at 2009/06/15 22:45
어멋; 케이준님이라면 '배시시' 웃으시는 그 리더분 맞나요? ㅋ
앞으로는 이래저래 토요일 피에 가끔 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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