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4일
불량식품 먹으러 베니건스로 출똥♬
오랜만에 베니건스에 갔다. 왜 갔냐면, 진짠데,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갔다. 요즘 불량식품이 땡길때면 거의 튀김류다. 자주 먹고싶은 건 아닌데, 땡겼다 하면 참 간절하다는. 특히 갓 튀긴 제대로 된 감자튀김은 정말 참기 힘들고 참고 싶지도 않다 +_+ 오늘 주문은 쿠폰으로 '요거트 쉬림프'랑 '몬테크리스토 런치세트' 요렇게 두 가지. 여기에 천원 추가해서 수프 대신 샐러드. 아웃백에만 있던 렌치드레싱이 베니건스에도 생겼더라 얏호. 베니건스 진짜진짜 오랜만에 간건데 메뉴가 정말 많이 바뀌어 있었다. 패밀리레스토랑 자주 가는 편도 아니고, 가더라도 코코넛쉬림프 때문에 아웃백만 갔더니 베니건스 정말 몇년만이었다. 학부 땐 이런 저런 이유로 베니건스를 참 자주 갔었더랬다. 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스테이크를 안먹으니 보통 애피타이저랑 파스타를 먹는다. 몬테 크리스토는 다들 베니건스 대표메뉴라고 하는데 나는 거의 안시키던 메뉴다. 근데 오늘은 옆에 감자튀김이 너무 탐스러워 보여서 시켰... -ㅠ-
샐러드. 깔끔하니 딱 좋아!
요거트 쉬림프.
몬테 크리스토.
도대체 튀긴 샌드위치를 메뉴에 넣을 생각은 누가 한 걸까? 그리고 이 튀긴 샌드위치는 어떻게 베니건스 대표 메뉴로 인정받게 된 걸까? 게다가 이 튀긴 샌드위치에 라즈베리잼을 같이 낼 생각은 누가 한 거야? 근데 왜 이 튀긴 샌드위치는 잼이랑 잘 어울리는 거고?! 의문 투성이인 메뉴 -.-a 그리고 오늘 먹어보니 난 튀김 옷을 잼에 찍어먹는 게 제일 맛있었;;; 이러니 불량식품 먹으러 갔다는 게 맞는 말이지 히히.
그릉언니 만나러 꾸미고 나갔더니 사진이 이쁘게 나왔당 냥냥 ♬
감상 포인트 : 각만 잡으면 누구나 나온다는 브이라인-.-v
감상 포인트 : 오른쪽 리본 & 왼쪽 머리장식처럼 나온 조명의 조합. 머리가 맘에 들게 나왔다 +_+
감상 포인트 : 세상 모든 연하를 노리고 있는 저 눈빛!ㅋ
상체만 나왔고 그나마 머리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그 드림원피스를 입고있따아! 이 원피스는 허리 아래가 포인트라 별 의미는 없지만 -ㅅ- 그리고 파마 하기로 맘먹고 내일 예약 했더니 왜 암것도 안한 오늘 머리 완죤 맘에 드는거냐?! 왜 머리 하기로 맘먹으면 지금 머리가 이뻐 보이는 거냐규!!!;;


이거 사진으로 볼 땐 양이 굉장히 적어 보였는데 양 무지 많더라 +_+ 호두도 많고 새우도 실하고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담에 또 시키게 되면 웻지감자는 소스 버무리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하고 싶다. 감자튀김은 그냥 갓 튀긴 상태가 젤 맛있는 것 같아잉.

도대체 튀긴 샌드위치를 메뉴에 넣을 생각은 누가 한 걸까? 그리고 이 튀긴 샌드위치는 어떻게 베니건스 대표 메뉴로 인정받게 된 걸까? 게다가 이 튀긴 샌드위치에 라즈베리잼을 같이 낼 생각은 누가 한 거야? 근데 왜 이 튀긴 샌드위치는 잼이랑 잘 어울리는 거고?! 의문 투성이인 메뉴 -.-a 그리고 오늘 먹어보니 난 튀김 옷을 잼에 찍어먹는 게 제일 맛있었;;; 이러니 불량식품 먹으러 갔다는 게 맞는 말이지 히히.
그릉언니 만나러 꾸미고 나갔더니 사진이 이쁘게 나왔당 냥냥 ♬



상체만 나왔고 그나마 머리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그 드림원피스를 입고있따아! 이 원피스는 허리 아래가 포인트라 별 의미는 없지만 -ㅅ- 그리고 파마 하기로 맘먹고 내일 예약 했더니 왜 암것도 안한 오늘 머리 완죤 맘에 드는거냐?! 왜 머리 하기로 맘먹으면 지금 머리가 이뻐 보이는 거냐규!!!;;
# by | 2009/06/14 01:51 | 리뷰 review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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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항상 그렇죠. 하고 나서 하기 전의 사진 보면 전에 머리가 꼭 더 나았던 것 같고. >.<
마지막으로 저 몬테크리스토. ㅋ 튀긴 & 샌드위치 & 라스베리쨈, 오묘한 조합이라는 데 동감. 맛있는데, 전 한 조각 이상은 더 못 먹겠더라구요 ㅋㅋ 3~4명이 갈 때만 시킬 수 있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