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6월 18일, 슬블강습, 텍스쳐펌, 네버엔딩 스토리
+ 요즘 넝클형이랑 슬로우 블루스 강습을 두 군데에서 하고 있다. 강습만 따지면 두 시간씩 일주일에 두 번인데, 오가는 시간과 앞뒤 여유시간 등을 합하면 실제 소요 시간은 하루 5~7시간은 되는 셈이다. 물론 강습 시작 전 준비했던 기간까지 합하면 훨씬 늘어나고. 나는 강습은 처음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지라 -.-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실제로 예상했던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정말 전혀 예상하지 못한 건데, 강습이 놀랄만큼 재미있다는 거다. 으헝헝. 으헝헝헝. 으헝헝헝헝...
+ 파마 AS 완료. 일요일에 텍스쳐펌을 했는데, 자연스러운 건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벌써 거의 풀린 것이지... --; 파마하고 처음 머리 감은 날 이 정도(동물원 간 날)라서 오늘 미용실에 다시 갔더니 별 말 없이 더 강하게 해줬는데... 내 눈엔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이번에도 낼모레 감아보면 그 때 알겠지 --;
화요일. 자연스럽고 모양도 맘에 든다만... 벌써 다 풀렸;;;
+ 미용실에서 나오니 9시. 바람이 선선하니 좋길래 집까지 걸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도를 아십니까에 낚.였.다. 와. 워낙 혼자 다니다보니 이런 사람들 구분하고 떼어내는 건 도사가 다 되었는데, 이번엔 정말 낚였다고 밖에 표현이 안됨. 자세한 건... 말해 뭐하리, 잊자. 하도 오랜만이라 신선하긴(?) 하더라.
+ 며칠 전 라디오를 듣는데 '네버엔딩 스토리'가 나왔다. 완전 반가워서 숨도 죽이고 귀를 기울였는데, 목소리가 다른 거다. 분명 노래를 잘 하는 보컬인데 뭔가 아쉬운, 라면을 먹긴 먹었는데 김치를 안 먹은 것 같은, 그런 기분. 머릿 속엔 계속 원곡이 맴맴.
그 때 그 보컬이 이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었을 때 기분은 대략 비슷 -.-
근데 사실 이 분 보컬도 참 마음에 든다! 외모가 내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목소리가 -.-
(검색하다보니 SG워너비 것도 있던데 그건 내 취향에서 아주 멀어서 제외)
승철씨는 [흉내내는 것도, 따라잡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대결하는 것마저도] 불가능한 보컬인 겁니다, 네.
(그리고...유난히 멤버들과 다정한 모습의 이 뮤직비디오 어쩔거니... ㅜ.ㅜ)
라이브는 라이브끼리 대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더 말이 필요 없구랴... -.-
+ 파마 AS 완료. 일요일에 텍스쳐펌을 했는데, 자연스러운 건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벌써 거의 풀린 것이지... --; 파마하고 처음 머리 감은 날 이 정도(동물원 간 날)라서 오늘 미용실에 다시 갔더니 별 말 없이 더 강하게 해줬는데... 내 눈엔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이번에도 낼모레 감아보면 그 때 알겠지 --;

+ 며칠 전 라디오를 듣는데 '네버엔딩 스토리'가 나왔다. 완전 반가워서 숨도 죽이고 귀를 기울였는데, 목소리가 다른 거다. 분명 노래를 잘 하는 보컬인데 뭔가 아쉬운, 라면을 먹긴 먹었는데 김치를 안 먹은 것 같은, 그런 기분. 머릿 속엔 계속 원곡이 맴맴.
그 때 그 보컬이 이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었을 때 기분은 대략 비슷 -.-
근데 사실 이 분 보컬도 참 마음에 든다! 외모가 내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목소리가 -.-
(검색하다보니 SG워너비 것도 있던데 그건 내 취향에서 아주 멀어서 제외)
승철씨는 [흉내내는 것도, 따라잡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대결하는 것마저도] 불가능한 보컬인 겁니다, 네.
(그리고...유난히 멤버들과 다정한 모습의 이 뮤직비디오 어쩔거니... ㅜ.ㅜ)
라이브는 라이브끼리 대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더 말이 필요 없구랴... -.-
# by | 2009/06/19 00:26 | 일상 everyda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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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파마머리~~ 일단 파마 큰 사진 원츄!!!!
풀릴 때 마다 다시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