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의 침묵 (Le Silence De Lorna, 2008)

저 카피, 싫다. 그래도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 포스터 선택.


+ '연민'에 대한 영화인 것은 맞다. 주인공의 감정을 두고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저 카피는 이 영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 영화가 시작하고 5분도 되지 않아 내가 좋아할 영화라는 것을 알았다. 무심한듯 섬세하고 차가운듯 따뜻한 영화.
+ 인간에 대한 연민과 이성으로서의 애정은 내가 질색하는 것보다는 헷갈려도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의 감독, 다르덴 형제. 이 포즈 부탁한 사람, 참 잘했어요 짝짝짝.

by 우람이 | 2009/06/25 16:31 | 리뷰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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