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106호

충청권 선거 얘기는 어째 이리도 재미가 없는지...



환경보건 전문가 전상일 박사는 시내버스 앞에 매달린 현수막의 글을 읽다 말고 기함했다.
- 기함 氣陷 : 갑작스레 몹시 놀라거나 아프거나 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넋을 잃음

'정운찬 카드'를 통해 충청권 민심이 반전되길 기대한 여권이지만, 이번 <시사IN>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효과는 별무신통이다.
- 별무신통 別無神通 : 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



적의 가치를 나의 가치로!(이종태, 이숙이) "심지어 청와대에서 조만간 출간한다는 '중도 실용론 해설서'에 따르면, 중도 실용론의 핵심은 '통합형 자유주의와 창조적 실용주의 실천 원칙'이라고 한다."
- 부탁인데 우리가 쓰는 보통 한국말로 써줄래?

“원세훈 국정원장, 2년 뒤 법정에 서야 한다”(정희상)

- 박원순 변호사 인터뷰. 최근 그가 '국가'로부터 고소당하기까지의 전말.

건강과 지구 지키는 '식생활 대혁명'(박은정)
- 한 마디 한 마디 와닿는다;; 몇가지 차이점만 제외하면 내가 쓴 글로 착각할지도;;;

"자연 '속'에서 몸을 낮추니 더없이 흐뭇하다"(변진경)


어려운, 너무 어려운 우리 시대의 '월든'(변진경)

by 우람이 | 2009/09/27 21:44 | 리뷰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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