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랙처럼 관객에게 감동을 강요하는 영화보다, 이 영화처럼 잔잔한 감동을 준비해두고 관객을 기다리는 영화가 좋다.
+ 두 주인공을 필요 이상으로 엮지 않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프랜드쉽과 로맨스는 둘 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지만 너무나 분명하게 다른 종류의 감정이다. 엉뚱한 곳에 로맨스를 넣으려다간 애써 쌓아올린 프랜드쉽마저 잃기 쉽지..
+ 이 영화 참 좋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히 친한 것처럼 느낄 것 같다.
+ 특히 남자주인공의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한 인물의 캐릭터 묘사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가능한 모든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감독 내공이 느껴짐!
+ 남자주인공을 보면서 두 명의 남자가 떠올랐다. 나를 스쳐간 사람 중에 이 남자와 얼굴이 닮은 사람 하나, 느낌이 닮은 사람 하나가 있었다.
+ 두 주인공을 필요 이상으로 엮지 않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프랜드쉽과 로맨스는 둘 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지만 너무나 분명하게 다른 종류의 감정이다. 엉뚱한 곳에 로맨스를 넣으려다간 애써 쌓아올린 프랜드쉽마저 잃기 쉽지..
+ 이 영화 참 좋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히 친한 것처럼 느낄 것 같다.
+ 특히 남자주인공의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한 인물의 캐릭터 묘사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가능한 모든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감독 내공이 느껴짐!
+ 남자주인공을 보면서 두 명의 남자가 떠올랐다. 나를 스쳐간 사람 중에 이 남자와 얼굴이 닮은 사람 하나, 느낌이 닮은 사람 하나가 있었다.






덧글
멜키아 2009/10/20 01:04 # 답글
우람이 2009/10/20 01:20 #
사이동생 2009/10/20 12:40 # 답글
벨레 2009/10/20 14:53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