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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팬케익오리지날스토리, 옥수수 팬케익 & 아메리카노 리뷰 review

날 살게 한 팬케이크 ;o;

+ 점심먹으러 버스타고 한강 건너기. 배랑 마음이 모두 따뜻해져서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역시 그때그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게 최고.

+ 배를 가르면 옥수수가 송송 박혀있는 팬케익 두 장.(메뉴판엔 견과류도 들었다더니 없던데? 갈아넣으셨나...-.-a) 각종 시럽과 소스가 셀프바 형식인데, 팬케익을 메이플시럽에 말아먹는 수준으로 범벅을 해서 냠냠. 다른 때 였으면 달랐을지도 모르겠는데, 오늘 점심으로는 딱 완벽했다.

+ 아가베시럽이 뭔지 궁금했는데 마침 있길래 맛을 봤다. 그냥 깔끔한 단 맛. 밋밋해. 아가베시럽이랑 딸기시럽은 맛만 봤고, 난 역시 풍미좋은 메이플시럽이 최고!

+ 처음 등장했을 때 무지 인상깊었던 커피 크레마;o; 맛은 진한데 안 쓰다!!! 게다가 천천히 식고 입에 닿는 감촉 최고인 100%의 머그!!! 와아아아-

+ 여기도 레몬물이 무지무지 맛있었다. 레몬물이 맛있으려면 레몬과 물, 둘 다 좋은 재료를 쓰는 방법 밖에 없겠지!
오른쪽 제일 위 옥수수 팬케익 5,500원 + 아메리카노 3,000원 = 8,500원

덧글

  • 호접몽 2010/03/31 08:15 # 삭제 답글

    팬케익 정말 맛있었겠다. 냠냠.
  • 멜키아 2010/04/02 00:41 # 답글

    그때그때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제일이라는 말씀이 가슴을 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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