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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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중간고사, 연극, 귀여워요 손석희씨 일상 everyday

+ 첫 중간고사. 준비할 수 있는(=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적으니 그건 좋구나 (..)

+ 연극. 아아 연극...

+ 손석희의 토요일에 만난 사람, 오늘은 도종환 시인. "... 그래서 생각하며 살아야만 글이 써집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번쩍. 이번 인터뷰 다운받을 수 있다면 다운받아서 정신차리고 싶을 때마다 듣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 지난주에 이어 특유의 귀여움을 과시하신 손석희씨.
손: "그림 잘 그리셨나요? 전 어렸을 때 그림은 잘 그렸습니다. 특히 만화를 잘 그렸습니다."(아닌척 선공ㅎ)
도: "뭐.. 제 그림은 친구들이 50원 주고 사갔습니다."(자랑한다)
손: "저는 친구들한테 제 숙제를 시키고 그림을 그려줬습니다.(안 진다!) 철인28호와 아톰은 제 전문이었습니다.(확인사살ㅋ)"
이게 주말 아침에 각자의 분야 - 신문방송, 문학 - 에서 한가락 하시는 다 큰 아저씨 둘이 라디오에서 나눈 대화ㅋㅋ


덧글

  • 멜키아 2010/04/20 03:21 # 답글

    손석희 씨도 도종환 시인도 다들 참 귀여우시네요. -▽-;
    중간고사 대박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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