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양재천 트롤리커피Trolly coffee, 이탈리안 치킨 샌드위치 리뷰 review

이탈리안 치킨 샌드위치(6,500원)
런치타임에 샌드위치를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따라나온다.
평일 11시~2시 반.

샌드위치는 그냥 깔끔한 맛. 좀 심심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소스가 과한 것 보다는 이쪽이 낫다. 포카치아를 쓰는데 나쁘진 않지만 그걸 장점으로 꼽을 정도로 맛있는 건 아니다. 커피는 너무 연해서 샷추가 해서 마셔봐야 알 듯. 위치도 좋고 훈남 직원 옵빠야(라고 쓰지만 아마 동생들............)들이 명랑쾌활해서 분위기 괜찮다. 체인 같아서 혼자 들어가기 부담 전혀 없으면서, 가방 두고 화장실 다녀오기 걱정 안되는 딱 좋은 분위기. 실내공간도 여유 있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다.
이거슨 누네띠네 쪼꼬크림 버전 맛?
우리 동네에 새로생긴, 저게 도대체 여기 왜 생겼을까 싶은 빈티지숍.
정체성이 궁금해서 구경갔다가 6천원에 말 그대로 '주워' 온 가방.
색감과 모양은 맘에 쏙 들지만 안쪽에 주머니가 전혀 없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모양이 잘 잡혀있어서 주머니가 필요 없어! 완전 좋다! 심봤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