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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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138호 언어 language

영 안 읽혔다. 소재도 그렇고 기사도 그렇고.. 그래서 안 읽은 기사도 많다. 여튼 이번호는 좀 그랬다. 음... 어쩌면 내 컨디션 때문이었을지도?


오히려 일산 생활이 타관 생활 같다.
- 타관 他官 = 타향(他鄕)

구제역을 놓고 이처럼 언구럭을 떠는 이유는 전염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대문이다.
- 언구럭 : 교묘한 말로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짓('언구럭을 부리다', '언구럭을 피우다'로 활용한다고 한다)

결국 구제역 역시 다른 전염병처럼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망으로 가축들이 애먼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 애먼 : 1.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2.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우리가 흔히 '엄한'이라고 쓰는데 그건 사전에 없는 걸 보니 이게 맞는 말인가보다)



"길을 팔아먹는 자들과 끝까지 싸우겠다"(김은남) 소설가 이순원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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