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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그레이스 크리스틴Grace Christine, 후렌치 토스트, 아메리카노, 호두파이 리뷰 review

올데이 브런치 '후렌치 토스트 세트', 7000원.

브런치 세트에는 아메리카노나 키위주스가 같이 나오는데, 아메리카노를 고르고 종이컵에 달라고 했다. 양이 적어 보이는데 먹고나면 꽤 배부르다. 메뉴판에 'GC시럽'을 쓴다고 되어있었는데 다 먹을 때까지 뭔지 모르겠어서 나오면서 여쩌줘봤더니 여기서 만드는 시럽이라고 하셨다. "메이플 시럽이 몸에 안 좋아서.."라고 덧붙이시며 -ㅅ-;;; 아니 메이플 시럽이 몸에 안 좋다면 일반 설탕 시럽은 뭐라고 표현하시려나;;; 커피는 연한 편이고, 저 생크림이 산처럼 많아서 듬뿍듬뿍 찍어먹어도 빵을 다 먹을 때까지 여유있다.
호두파이, 2500원. 슬프도록 앙증맞은 사이즈 -.-
맛은 그럭저럭.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이 말 자주 접하긴 하는데, 같은 곳을 본다는 게 뭔지 솔직히 이제 잘 모르겠다.


덧글

  • GC 2010/06/06 22:0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그레이스크리스틴입니다. 예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시럽이 몸에 안좋아서.. 라고 말한 건 저희 직원이 실수였답니다.^^;
    메이플시럽은 비타민도 많고 단풍나무 수액으로 보통 시럽보다 몸에 좋죠~^^
    저희도 처음엔 메이플을 썼었답니다.
    사실은 "메이플 시럽은 향이 강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희가 직접 만든 시럽을 쓴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 죄송합니다~OTL
    그리고 종이컵은 저희컵이 제작하는데 2~3주 걸려서 그 사이 쓰고 있는 기성컵이랍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실수는 고쳐나가는 GC가 될테니 이해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람이 2010/06/06 23:36 #

    아... 저도 보통 시럽보다 몸에 좋은 걸로 알고 있었어요.. 게다가 전 메이플시럽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지라 떡볶이국물에 튀김 찍듯 흠뻑 뿌려먹는 편이라 쵸큼 놀랐었쬬;; 실수셨구나 ^^;

    종이컵은 쓰는 걸 깜빡했지만 예쁘다예쁘다를 연발했어요ㅋ 위에 사진 찍을 때 일부러 홀더 빼서 찍은 것도 예뻐서 그런건데... 문구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 뿐이구요^^; 원래 자체디자인 쓰시는군요. 잠시 쓰는 거라고 해도 기성품 중에 참 예쁘신 걸로 고르신 것 같아요.. ^^
  • 야오 2010/06/07 00:10 # 삭제 답글

    양재동에 자주 오나봐여~
    양재역 근처인가?점심무렵에 양재역근처서 일없으면 연락해여~미리~ㅋㅋ
  • 우람이 2010/06/07 17:27 #

    엥? 양재 가까이에 있어요??
  • 야오 2010/06/09 10:48 # 삭제 답글

    짐 뱅뱅사거리에서 일하고 있어여~ㅋㅋㅋ
    강남역보다 양재역이 약간 가까운 위치^^
  • 우람이 2010/06/09 18:42 #

    아항~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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