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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그레이스 크리스틴, 베지터블 샌드위치, 얼그레이 컵케익 리뷰 review

예상과는 너무나 달라서 깜짝 놀란 베지터블 샌드위치!
얼그레이 컵케익.


+ '베지터블 샌드위치'. 이름을 보고 구운 야채를 끼운 치아바타 혹은 식빵 샌드위치를 생각했는데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다. 야채를 넣은 스크램블드 에그 혹은 오믈렛을 듬뿍 넣은 랩 샌드위치. 생각한 거랑 달라서 그렇지 맛있게 냠냠. 유치원 때 생각나고 그런 맛이다ㅎ 단 여기 음식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 걸 감안해도.. 가격이 좀 많이 세다. 샌드위치 단품이 7,000원.

+ 여기는 원래 컵케익으로 유명한 곳인데 선물이 필요할 때 예약없이 몇 번 허탕을 친 적이 있을 뿐 직접 먹어본 적은 없었다. 먹어보니, 케익부분은 그냥 약간 건조한 듯 평범, 프로스팅은 매우 굿굿. 혀에서 녹는 질감으로 보아 재료도 좋은 거 쓴 거 같고, 프로스팅인데 과하게 달지 않고, 이름답게 홍차 향이 제법이다. 나도 아메리카노 시킬 걸, 주스랑 먹기 뭔가 안타까웠던... T.T

+ 화장실도 멀고, 인터넷도 안 되고, 자리도 별로 안 편한데, 여기 그냥 왠지 좋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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