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11월 19일, 도시락 데이즈, 트위터, 동생이 잘 해준다 일상 everyday

+ 요즘은 도시락 데이즈. 반찬이 자꾸 생겨서 아침마다 '오늘은 뭘 싸갈까'가 아니라 '오늘은 뭐부터 처치하나'라는 나름 럭셔리한 고민을 한다.

+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던 생일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드디어 끝냈다. 텍사소->블로그->페이스북 Wall ->페이스북 메세지 순. 생일을 일주일 내내 치른 기분이다. 히.

+ 두 달정도 트위터랑 미투를 눈팅만 했는데 결국 트위터로 낙찰. 다수의 이글루 블로거분들이 트위터 시작하면서 블로그 활동이 줄었다는 체험수기(?)를 쓰시던데, 과연?

+ 수업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는 바람에 예정에 없이 마니에 가서 그릴샌드위치를 냠냠 먹고(파인애플 파인애플+_+) 한 시간 정도 초집중해서 내일 수업 자료를 읽고 엘불린에 갔다. 버스 막차 타고 집에 오는 게 목표였는데 오늘 따라 늦게 시작하고 사람들이 떠나질 않아서 결국 또 문닫고 왔네... -.-;

+ 동생이 잘 해준다. 동생이 너무 잘 해주는 거 때문에 버릇이 나빠져서 애인이 안 생기는 거 아닐까 고민될 정도로 잘 해준다. 이거 좋은 거임 나쁜 거임?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