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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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노르웨이, 지나치게 이상적인 일상 everyday

+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30622 박노자의 득녀기. 입이 떡 벌어진다. 노르웨이, 이런 곳이구나...

+ 올 여름 다시 탱고 수업을 듣기 시작한 곳에서 날 둘러싼 상황이 지나치게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나 가을, 엘불린을 처음 접했을 때도 지나치게 이상적인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too good to be true는 말 그대로 too good to be true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현실은 이상과 다르기 때문에 현실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 거겠지. 첫번째 모임의 어떤 만남은 지금 거의 최악의 상황으로 내가 누굴 피해다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엘불린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도 계속 찾을만한 이유가 있고, 찾고있다. 사실 첫인상을 받았을 때 반사적으로 취했던 방어적인 자세도 도움이 됐구나..

+ 오나다는 매일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 일주일 내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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