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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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다시 새나라의 어린이로, 아브라소, 아치사용법, 토요일 오나다 일상 everyday

+ 올 여름 탱고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는 한 3년 정도 늦게 자도 6시 전후면 무조건 눈을 뜨는 새나라의 어린이었는데, 탱고를 계속하는 한 저 싸이클은 영영 돌아오지 않으려나보다 ㅜ.ㅜ

+ 한걸음&피쉬님의 살롱 첫강습. 여자분들, 안기지 말고 안아주세요. 으힛. 오늘의 주제는 아브라소 였는데 특히 좋았던 점은 정말 기초부터, 즉 남녀 각각 오른손은 어디에 어떻게, 왼손은 어디에 어떻게부터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는 것.

+ 전에 화이님 말씀 때문에도 고민했던 건데, 난 아직도 아치에 무게를 얹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ㅜ.ㅜ '어깨랑 상체는 볼에 얹고, 엉덩이는 아치에 내려놓는 느낌'. 이 아치사용법을 알면 볼에 부담이 덜할테고, 그럼 발이 덜 아플 거 같은데...

+ 엘땅 밀롱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토요일 오나다는 포기할 수 없었다. 일주일 내내 그 생각만 했는데 안 가면 일주일 내내 후회할 거 같아서.. 그래서 엘땅에서 수업듣고 밀롱가 좀 하다가 오나다로 날랐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2시간도 못 추고 그 뒤로는 옷 갈아입고 그냥 구경했다. 춥고 배고프고 졸렸지만 집에 가기 싫게 하는 오나다의 기묘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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