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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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기모타이즈, 강신주, 하나 둘 셋 넷 일상 everyday

+ 기모타이즈가 정말 '기모'타이즈였다니!! 쫌 도톰한 타이즈를 과장해서 부르는 이름인 줄 알았거늘... 의심많은 성격이 좋은 것만은 아니야. 이 따뜻한 걸 1월 다 간 이 시점에야 만나다니...ㅜ.ㅜ

+ 강신주쌤의 정치철학특강, 이번 주 주제는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 헤겔과 마르크스'.

+ 하나. "철학자들은 시인 같아서 둘 중 하나에요. 이해하거나 못하거나, 공감하거나 못하거나."

+ 둘. 산업자본 등장 이전에는 '시간'의 개념이 '순환'이었으나, 이후에는 '일방향'으로 바뀌었다. 노인의 경험이 지혜로 존경받는 것은 '시간=순환'의 법칙을 따를 때의 이야기.

+ 셋. 칸트 왈, "타인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다르게 말하면 "타인을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대하라."

+ 넷. "인문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객관성을 표방할 수가 없어요.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해야해요." 아 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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