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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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엔터린디 졸파 일상 everyday

+ 핫앤쿨 엔터린디 37기 쓰리쎄븐 졸업파티!

+ 린디초급 강습을 시작하고 그 낯선 노동 강도에 당황한 후, 나 살자고 내렸던 긴급처방이 강습생들과 매우 사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한 명 한 명 말을 걸고, 한 명 한 명 포옹하고... 근데 이젠 이것이 정말 감옥인 동시에 출구인 살 길, 진심이 되어버렸다. 이런 말 낯간지럽기도 하고 진심 전달율도 불확실해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안 할 수가 없는 순간이다. 사... 사랑합니다. 그런 것 같아요. 당신들이어서 고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사람인 누군가에게 이런 고백 참 오랜만이에요. 그것도... 고맙습니다 :)

+ 두 달 내내 힘드니 어쩌니 나름 엄청 징징댔지만 '내 새끼를 보는 흐뭇함'이라는 게 뭔지 처음으로 제대로 느끼고 나니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고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생화의 향긋한 아름다움...
쓰리쎄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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