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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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묘한 하루 일상 everyday

+ 묘...한 하루. 뭔가 장면장면이 만화같은 하루였다.

+ 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4시간 연짱 강습은 지방워크샵 갔을 때나 하던 거였어!! 내 체력........

+ 몽·홍철이&노히·청바지 커플은 넷 다 내 꺼. 오늘 하나하나 다 침 발라놨음. 예전부터도 많이 발라놨지만. 흐.

+ 요즘 즐거운 일이 많은데도 왜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지 파악이 안 된다. 잘 지냈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번 멈칫 한 후에야 놀고있으니 잘 지내지, 하고 대답한다. 정말 잘 지낼 땐 머리가 굴러가기 전에 입이 대답하지..

+ 어제 중국에서 돌아온 동생이랑 밤기차 타고 시골에 갔다가 나는 오늘 아침에, 동생은 저녁에 올라왔다. 어제 무디가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에야 제대로 얼굴을 봤는데, 눈을 뜨자마자 동생이랑 내가 있으니까 "끙누나랑 형아랑 너무너무 좋아!!" 소리치면서 나란히 누워있던 우리 둘 위로 퍽(!) 안겨왔다. 우리도 네가 진짜진짜 좋아.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 :)

+ 아참, 그러고보니 오늘은 묘하지 않았으면 더 이상했겠구나! 그래, 이런 날은 예의상으로라도 묘해줘야지. 크.

덧글

  • 드라마 2011/02/23 23:30 # 삭제 답글

    4시간 강습...역쉬 힘드셨군요 ^^
  • 우람이 2011/02/24 00:14 #

    근데 사실 강습이라는 게 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더 힘든지라...
    강습생들이 지칠게 더 걱정이에요;;
  • 드라마 2011/02/24 22:11 # 삭제

    넝클쌤과 우람쌤의 열정에 어떻게 강습생이 지치겠어요 ^^
    감사할 따름이지요.
    단, 강습으로 너무 힘드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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