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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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따뜻과 미지근, 감사 셋, 패니 왕, Henry Shin, 두 번째 사춘기 일상 everyday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니, 몸아 마음아 기운 내!

+ 따뜻한 것과 미지근한 것은 다르다. 따뜻한 남자와 미지근한 남자도 다르다.

+ 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하다. 동생이 '영어만 빼고' 완벽한 것도 감사하다. 물론 동생이 도와주고 싶도록 예쁘고 잘생긴 게 젤 감사하다-.-

+ 아이폰과 완전 호환되는 패니 왕 온이어 헤드폰. 게다가, 무려, 화이트. 안 지를 수 있을까...? ㅠ_ㅠ

+ 겨우내 잠자고 있던 보캡들을 툭툭 건드려 깨우는 느낌. TBS eFM 'This Morning' 호스트로 Henry Shin이 돌아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 돌만 굴러가도, 낙엽만 떨어져도 그 감동을 핑계로 힐을 안고 플로어로 달려가고 싶은, 열두살 이후 두 번째 맞는 사춘기..


이것은
핫앤쿨 강습을 하는 바기오문화원의 피아노.
낡아서 건반 윗 부분이 떨어져 나간건데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다.
처음부터 이런 피아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그리고 이것은
요즘 내 삶의 비타민, 우리 강습생들.
사진이 너무 이쁜 게 있길래 낼름.
다들 이뻐도 너무 이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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