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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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언니 잘 살아, 잘생긴 내동생 :D 일상 everyday

+ "하나 기억하십시오, 거울은 절대로 먼저 웃지 않아요." 조경열목사님의 주례사는 두 번째 듣는데(지난번엔 사촌오빠) 어쩜 절차진행상 하시는 말씀까지도 진심이 담뿍 느껴지는 분이시다. 지난번 주례 이후 아현교회 가서 설교도 몇 번 들어봤는데 주례사만큼은 아니어도 참 좋았다. 결혼식에서 주례목사님 보고 반가워하기는 또 처음이네. 풋.

+ '죽음이 우리를 나눌 때까지'란 말은 무한한 듯 유한하다. 일찍 아내와 사별한 신랑과 초혼인 신부. 목사님의 주례사를 듣다가 신랑·신부에게 각각 저 부분을 읽게 하실 때 내 마음이 다 덜컹.


오늘 식장에서 제일 잘생겼던
내남자 1호 & 내남자 2호.
내남자 3호 번호표 원하시는 분?
(1,2호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만 봅니다!!ㅋ)
아 진짜 내 동생이지만 성질나게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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