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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비모리, 120%의 자몽주스 리뷰 review

자몽주스 (5,500원)

 요즘은 커피가 부담스러워 주로 차나 주스를 마신다.
근데 이렇게 훌륭한 120%의 자몽주스가 나올 줄은 몰랐지! +.+

오밤중에 시킨 브런치메뉴, 크로크무슈(5,500원)

오래 앉아있다보니 배가 고파졌는데,
음식도 자몽주스 정도로 괜찮으면 당장 단골 땅땅땅;
크로크무슈는 단정 & 평범. 햄치즈+치즈 샌드위치 느낌.
샐러드 드레싱이 확깨는 스윗유자소스였다는 것만 에러;



혼자 간 사람 공부하기 딱 좋은 정도를 넘어
그런 사람 앉으라고 만들어 둔 테이블이 있었다.
그 자리가 너무 좋아서 계획보다 훨씬 오래 있던거고.
남녀공용인데도 전혀 불만 없는 화장실과
의자다리 마다 고무옷을 입혀둔 섬세함.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의 훈남 주인아저씨.

좋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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