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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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화르르르 일상 everyday

2011 Seoul Tango Festival,
남김없이 불태워서 아쉬움도 없다!


+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지만 파비안과 로레인에게 너무 고마워서 카드랑 간단한 선물을 사러 인사동에 들렀다. 비오는 월요일 저녁 인사동은 참 조용하고 가게 문들을 일찍 닫더라 -_-

+ 로레나가 명함을 주며 말했다. "Not only because you translates well, but because you are such a nice person." 내가 주책없이 눈물을 떨구자 파비안도 눈가가 붉어졌다. "And it was good that we build this relationship."

+ 그게 무엇이든 특정 누구보다 더 잘 하는 게 목적이 아닌지는 한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가 나의 목표. 그 편이 현실적으로 성취 가능하고, 마음도 편하다. 나의 최선이 객관적인 기준으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얘기지만, 그렇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그 일은 맡지를 말아야지. 나의 최선에 긍정적으로 화답해준 파비안과 로레나, 그리고 따뜻한 말을 건네준 댄서들, 고맙습니다.

+ 진짜 피곤한 사람이 작정하고 자면 24시간도 자겠구나...

+ 신촌기차역 앞 러시안 레스토랑 유라시아. 분위기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기대 이상, 특히 창가자리 와우!

+ I do not want to back off... I really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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