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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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미안스러워서리, 나에게 리얼을 나에게 애시동을~ 댄스 swing & tango

+ 난 이제 스윙은 테크닉만 가르칠 줄 아는 인스트럭터. 스피릿이 없어. 있더라도 그마저 테크닉의 차원에서 설명한다. 지향하는 바가 더 재미있고 자유로운 소셜댄스라면 별 다를 점은 없겠지만(그러길 바란다;;), 강습생에게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남는 건 어쩔 수가 없다. 하긴, 그거라도 제대로만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게 어디냐만..

+ 쫌 더 생각해보니 한 발짝 뒤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단점만은 아닌 것도 같고. 근데 그래도 어딘가 미안한 마음은 여전-_-;

+ '리얼 없는 블루스', '애시동 없는 발보아'는 나에게 카카오 없는 쪼꼬렛, 짜장 없는 짜장면, 김치 없는 김치찌개. 적어도 난 그렇다. 나에게 리얼을, 나에게 애시동을-.ㅜ

+ 어떡하지. 이제 파비안이 정말 내 남자인 것 같아. 왜 딴여자랑 그러고 있냐고 묻고 싶긔... -ㅠ-



Fabian Peralta & Mayra Galante


덧글

  • Acid 2014/01/28 11:31 # 삭제 답글

    파비안의 몸놀림 대단하다! 요렇게 파워가 세련되게 갈무리된 춤을 추고 싶어.
  • Acid 2014/01/28 11:32 # 삭제 답글

    탱고는 잘추는 사람이 엄청 많구나. 너무 많아서 아직 훼이보릿을 못찾음.
  • 우람이 2014/01/30 22:42 #

    Just keep g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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