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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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헝얏 보고시퍼 훌쩍, 땅게로스의 밤, 조관우의 이별여행, 난 잘생겼따 일상 everyday

+ 헝얏이 하영이 하는 목요일 쁘락 오라면서 그랬다. "어리고 예쁜 남자 있어요." 이 남자 날 너무 잘 알고있어ㅎㄷㄷ

+ 금요일 오나다에서 열린 첫 '땅게로스의 밤'. 땅고 부르게 추고 왔다. 으히. 근데 어쩌다보니 흔히 말하는 '에어컨파' 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는데 괜시리 좀 불편하대. 근데 그래도 어찌나 잘 놀았는지ㅋ

+ '나는 가수다'. 방송을 보지는 않지만 다음에 업로드되는 영상은 챙겨보는데 회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 있고, 거의 그 영상만 반복해서 듣는다. 제일 최근엔 조관우의 이별여행. 조관우씨 나온다고 했을 때 갸우뚱 했고 장혜진씨 나온다고 했을 때 만세를 불렀는데, 이 방송에서는 '늪' 때도 좋아하지 않은 조관우씨에게 완전 빠졌다. 흰색 수트도 헤어스타일도 슬쩍슬쩍 보이는 미소도 이 아저씨  이렇게 멋있었나 싶고.

+ 회마다 계속해서 듣는 노래를  적어보면, 6월 19일은 조관우의 이별여행, 12일은 이소라의 행복을 주는 사람, 5일도 이소라,  5월 29일은 옥주현의 천일동안, 22일은 김범수의 늪, 15일은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 8일은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일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 3월 27은 윤도현의 Dash, 20일은 이소라의 너에게로 또다시, 6일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 무디는 언젠가부터 동생과 나 중 동생을 눈에 띄게 편애(?)한다. 음.. 이렇게 말하면 약하고, 엄마 빼면 세상에서 내 동생을 제일 예뻐한다--; 근데 이번에 보니 나에게 살갑지 않는 이유가 보였다. 아주 어릴 때, 내가 호주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마를 두고 경쟁하느라 나를 경계하던 그 모드가 다시 살아난 것. 이 이유를 깨닫고나니 서운하기보다 이 녀석의 날카로움에 감탄했다. 엄마가 명이 이뻐하는 건 숨길 수 있어도 나 이뻐하는 건 숨길 수 없지. 성격이 좀 다르거든.

+ 이거슨 지금 내 카톡 프로필 사진ㅋ
동생이랑 커플조끼!
난 어릴때부터 잘 생겼던 것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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