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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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나무아래, 아프리카 일상 everyday

+ 에... 동기중에 뉴스 앵커 한 명, TBS eFM에서 리포터 하던 애 두 명 있는 건 알았는데..... 음..... 미스코리아 출신이 있는줄은 몰랐다-_-;;;;;;;;;;; 아오 공부도 잘하는데 얼굴·몸매랑 마음까지 착한 이 인간들을 어쩌면 좋누;;;;;;;;;;;

+ 동네에 자주 다니던 수퍼가 자리를 옮기면서 원래 자리에 까페가 생겼는데 동생이랑 나랑 엄청 걱정했었다. 거기 까페가 들어가서 살아남을만한 자리가 아니다-.- 게다가 좀 지켜보니 음료가 5천원쯤부터 시작하는, 이대 한복판에 있었어도 비싼편인 가게였다. 설상가상(?)으로 주 종목은 핸드드립. 오늘 처음 들러봤는데 이름은 <나무아래>고 이대 앞 핸드드립 까페 <나무아래>의 로스팅샵이자 라떼아트 교육장으로 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말이 된다. 이대역에서 가깝고 임대료는 매우 저렴할테니.. 여튼, 아이스아메리카노가 take-out 가격으로 2,500원이었는데 요 근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맛이다. 너무 독하지도 않고 너무 싱겁지도 않다!

+ 우리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외국 교환학생들이 주도하는 듯한 문화교류행사가 로비에서 열렸다. 국가별로 전시관 같은 걸 만들어놨길래 애인한테 오후에 시간있으면 들르라고 했더니 놀러와서 같이 둘러보고 밥먹고 뽀뽀하고 갔다. 흣.

오늘 아침 우리 건물 앞에서 유치원 애들 소방훈련 중.
귀여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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