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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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시경아, 내가 아는 연애 일상 everyday

+ 첫 생일선물을 받았다. 얼마 전에 학교 친구가 "필요한 거 있어?" 라고 묻길래 "갖고싶은 거 있어."라고 대답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미니콤포의 CD데크를 열어 Barry Manilow를 꺼내고 성시경 새 앨범을 넣는다. 아 좋다.

+ 번역숙제를 밖에서 하느라 진짜 오랜만에 노트북을 들고 나갔더니 바탕화면 달력이 무려 6월(..). 그래서 최신달력으로 바꿨는데 스노캣이 11월 달력을 계속 업뎃 안 하고 있어서 바꾼 것도 10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몸에 근육통이 욱신욱신. 어제 뭘 했더라...?

+ 오늘도 여전히 의욕저하 기분 멍멍.

+ 생각해보니 '연애의 달인'이라는 말이 우습다. 나는 내가 한 연애밖에 모른다. '안다', '모른다'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깊이 하지 않더라도 내가 한 연애 외에는 모른다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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