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가기 전에 애인이 보고싶어한 영화인데 영어자막이 있는 상영관이 별로 없고 그나마 하루 상영횟수가 적어서 못 봤었다. 어제 여전히 보고 싶어하길래 둘이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니 명동역 CGV에서 밤 12시에 영어자막 상영! 내가 아는 건 용산 CGV에서 일주일에 한 작품씩 한국영화에 영어자막을 달고 틀어주는 것 뿐이었는데 명동역 CGV는 영어자막, 일어자막도 상영하니 외국 친구 오면 이용하기 좋겠다. 을지로입구 쪽 명동 CGV가 아니라 명동역 바로 앞 유니클로 건물 명동역 CGV.
+ 영화는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꽤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즐겁게 봤다. 사실 난 손예진 나오는 영화는 이쁜 그 얼굴 보는 재미로 영화가 재미없어도 불만없다ㅎㅎ
+ 영화는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꽤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즐겁게 봤다. 사실 난 손예진 나오는 영화는 이쁜 그 얼굴 보는 재미로 영화가 재미없어도 불만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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