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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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출빠달력, 영화목록, 독서목록 리뷰 review


▶ 출빠목록

- 탱고
10일, 한걸음&피쉬 클리닉 @엘땅 ♪
17일, 한걸음&피쉬 클리닉 @엘땅 ♪
24일, 한걸음&피쉬 클리닉 @엘땅
31일, 한걸음&피쉬 클리닉 @엘땅 ♪

19일, 밀롱게로의 밤@오나다♪
21일, 토요일 오나다♪

▶ 영화목록
2일,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아트하우스 모모
4일, 부러진 화살 시사회, 영등포 CGV
16일,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신촌 메가박스
20일,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아트하우스 모모

▶ 독서목록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지음 / 사계절출판사

+ 철학 입문서로 매우 적절할 것 같다. 주제마다 3~5장이라 읽다 지치지도 않고 쉽게 주파할 수 있다. 제일 인상깊었던 장은 마음을 다 한 후에 천명을 생각하다(맹자), 그리고 여성적 감수성의 사회를 위해(뤼스 이리가라이).




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뭔가 되게 열심히 읽었는데 허무하다..
+ 모든게 일본 독자들에게 맞춰진 소설이다. 배경이 화산이 폭발하는 산으로 학생들이 캠핑을 가는 거니까 말 다했지. 그 외에도.. 여튼.
+ 등장인물이 많은데 성이랑 이름을 자꾸 바꿔가면서 부르니 안 그래도 많은 이름이 두배로 느껴져서 힘들었따.. 영어 이름보다 일어 이름이 기억하기 더 힘들어..

흑냉수
하다 게이스케 지음, 양억관 옮김 / 황매(푸른바람)

+ 추리소설인 줄 알고 사건을 기다리며 열심히 읽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별 일이 안 생겨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끝났다-_- 다 읽고보니 85년생이 고등학교 때 쓴 그냥 소설이었..
+ 오늘의 교훈 하나. 표지가 으스스하다고 다 추리소설은 아니다. 오늘의 교훈 둘. 도서관 일본소설은 추리소설이 장르로 따로 분류되어있지 않고 그냥 작가 이름순이다. 즉 추리소설 옆에 있었다고 추리소설이라는 보장 없다ㅠㅠ
+ .... 비추. 형제애에 관심 많은 사람이면 혹시 모르겠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음악부분은 설렁설렁 읽었고, 번역부분을 재밌게 읽었다. 처음에 제목보고 이게 뭔가 했는데 구성을 보니 꼭 맞는 제목!



부드러운 양상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소담출판사

+ 까페에 앉아 수루룩 읽기 참 좋구마잉.




닥치고 정치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 / 푸른숲

+ 문재인씨 지지도가 왜 높아지고 있는지 알겠구마잉.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무서워무서워 하면서도 스르륵 읽어내린 추리소설. 트릭이 정말 기묘하다.
+ 비슷한 이름의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데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앞쪽에 가계도를 계속 들춰보긴 했지만 헷갈리지 않았다!) 비교적 편안하게 읽었다. '읽기 쉽게 쓰기'가 쓰는 사람 입장에게는 참 어려운 건데 대단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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