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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리뷰 review

+ 내가 이런 영화를 어쩌다 보게 된 거냐면... 뭐겠나, 애인이 보고 싶어해서지..

+ 영화 시작 시간이 35분인 줄 알고 갔는데, 도착해보니 25분에 시작하는 거 였다. 근데 우리는 35분 기준으로도 좀 늦은 상태. 들어갈 수 있냐고 물으니 지금 영화 시작한지 3분 됐다고...? 응? 다시 물으니 25분 시작 맞는데 10분 광고하고 영화 시작한지는 3분 됐다고.. 그래서 얼른 표 끊고 들어갔다. 근데 원래 광고를 10분씩이나 하는 거냐? 응?


+ 영화 자체는 이런 거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할 말이 없다(..) 아,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하나 있었다. 어제 밤에 갑자기 집안 사람 한명이랑 대차게 안 좋은 일을 겪었는데 우주를 넘어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자니 지구 위에 점 같은 도시에서 복닥복닥 싸우는 게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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